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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롭게 붐 일어나는 국내 조각
지난 8일 예술의전당에서 여덟번째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친 조각가 고정수(高正守.50)씨.소품 한점이 1천만원을 웃도는 고가의 돌이나 브론즈 조각작품 40점을 출품,60%정도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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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조각전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활동중인 여류조각가 김윤신(60)씨의 근작 소개전. 아르헨티나 특산(特産)재료인 알가로보 나무와 오닉스란 석재를사용한 추상작업 30여점을 소개한다. 홍익대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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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활동 김윤신씨 2년만에 귀국 전
아르헨티나에서 활동중인 여류조각가 김윤신씨(55)가 2년만에 일시귀국. 「오닉스 조각전」을 15∼24일 현대화랑(732-1736)에서 갖는다. 오닉스(ONIX)란 멕시코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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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각전』청년작가회관
6인 조각전이 한국미술청년작가회 초대전으로 7∼20일 청년작가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그룹」의 명예회원 김광우 김윤신 박기옥 박찬갑 정관모 조문자씨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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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김윤신 조각 전
여류 김윤신씨의 조각전이「미즈」백화점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21일까지). 옛 원시인들이 돌을 쌓아올려 만들었던「토템」의 형상이 그의 조각작품을 이루고 있다. 재료는 피나무·은행·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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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판화가)
미술대학을 졸업한 많은 여성들이 계속 제작활동을 하는 작가는 아주 적다. 물론 남자와는 달리 결혼과 함께 가정의 주인역할을 해야한다는 점으로 두가지 일을 양립시키기는 어렵지만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