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포용금융' 알리는 '어부바 반전동화' 캠페인 펼쳐
신협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어부바 반전동화' 바이럴 캠페인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오는 9일부터 신협의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알리는 ‘어부바 반전동화
-
덕수고 좌완 정구범, 2차 신인지명 전체 1순위 NC행
NC로부터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덕수고 투수 정구범. [연합뉴스] 덕수고 왼손 투수 정구범(19)이 2차 지명 1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정구범은
-
전세계 2,200명 신협CEO, 바하마에 모였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WOCCU 이사 재선
개막식. 개막식. 개막식 개회사. 7월 29일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
-
신협, 군산 이어…거제 등 경남지역 경제 살리기 나섰다
신협중앙회(회장=김윤식)가 지난 6월 28일 군산에서 펼친 ‘고용·산업 위기지역’ 경제살리기 캠페인에 이어, 7월 12일 거제에서도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김
-
신협, 군산·거제 경제 살리기 팔 걷어붙였다
신협이 고용·산업위기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신협중앙회는 대규모 실직과 폐업 등 고용 및 산업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거제 지역의 서민
-
사회적 약자가 먼저…돈보다 ‘평생 어부바’ 가치 지킬 것
━ [홍병기의 CEO 탐구] 김윤식 신협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신인도를 태산과도 같이 여기는 마음으로 따뜻한 금융을 이루는 든든한 중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
18세에 발레 시작한 늦깎이 발레리노의 '금의환향'…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 발레단의 '신데렐라' 공연 무대에 선 발레리노 안재용. ⓒAlice Blangero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 발레단의 ‘신데렐라’가
-
96m 첨탑이 무너지는 순간 내 가슴도 무너졌다
16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화 후 촬영된 ‘장미 창’. [AFP=연합뉴스] 첨탑이 무너지는 순간, 내 가슴도 무너졌다.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솟아있지 않은 화염
-
“남편이 사랑하던 문학에 그의 피땀을 돌려드렸어요”
지난해 10월 별세한 고 김윤식 문학평론가. 그는 살아생전 기부의 뜻을 밝혀왔다. [중앙포토] 지난해 10월 별세한 문학평론가 김윤식(1936~2018) 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부
-
[삶의 향기] 만나지 않아도 가르침을 주는 멘토
정여울 작가 이 세상에는 굳이 만나지 않아도 저절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 있다. 그가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영혼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에게는 그런 두 명의 스승
-
[사랑방] 코리아중앙데일리·주한명예영사단 협약
코리아중앙데일리·주한명예영사단 협약 코리아중앙데일리와 주한명예영사단은 6일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권하(사진 왼쪽) 코리아중앙데일리 경영총괄과 김윤식 주
-
김혜경 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김혜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사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화부
-
그의 펜이 시대와 작가를 연결하자 별처럼 빛났다
2015년 서울 장충동 한국현대문학관에서 열린 김윤식 저서 특별전 ‘읽다 그리고 쓰다’가 열릴 당시 고인의 모습. 본지 인터뷰에서 ’아침 먹고 나서 낮 12시까지 하루 4, 5시
-
1세대 문학평론가 김윤식 명예교수 별세
김윤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연합뉴스] 국문학 연구 대가이자 1세대 문학평론가인 김윤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7시 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
대전 주민자치회 창립총회…“주민 스스로 마을 위해 일하자”
대전광역시주민자치회가 대전광역시 주민자치의 실질화를 과제로 안고 주민자치위원들과 시민들의 성원 속에 출범했다. 대전광역시주민자치회(대표회장 정상철)는 10월 18일, 대전시청 대
-
[경제 브리핑]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장에 선출
김윤식 김윤식(사진)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총회에서 23개국 3500만 아시아 지역 신협 조합원을 대표하는 아시
-
[인사] 목원대학교 外
◆목원대학교▶대외협력부총장 안승병▶교목실장 이광주▶교무처장 신열▶기획예산처장·경영전략실장 여상수▶ 학생처장 임현빈▶입학처장 김윤호▶국제협력처장 박재형▶총무처장 황천수▶관리처장 서
-
청나라의 ‘대원군 납치 3년’ 시진핑 외교에 어른거린다
━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리더십의 결정적 순간들 - 19세기 말 중국의 한반도 무력 개입 중화(中華)는 우월감이다. 그 의식에 인접국에 대한 간섭이 있다. 중국 외교의
-
[대통령배] 대구고, 개막전서 동산고 제압
대구고가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대구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동산고와의 대회 1회전
-
영·정조도 쓰던 말 ‘백성의 나라’ … 실학은 ‘양반 편애’
━ [실학별곡 - 신화의 종언] ⑥ ‘민국’ 외면했는데 근대적인가 ‘민국’이란 말은 영·정조 때 이미 널리 쓰였다. 대한제국 시기 신문·잡지를 통해 일상화됐고, 대한민국
-
영랑 자취 따라 시간여행을 … 강진으로 ‘감성여행’ 떠나요
전남 강진군 영랑생가를 찾은 관광객. 모란꽃을 보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강진군] ‘남도답사 1번지’인 전남 강진은 감성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시인인 영랑 김윤식(
-
[남도 봄축제] 다산·영랑의 정신 오롯이…‘감성여행’ 1번지된 강진
전남 강진을 찾은 젊은이들이 가우도에 설치된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사진 강진군]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
“신협, 3자녀 서민가구에 연 2% 주택대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사진 신협중앙회] 김윤식(62·사진) 신협중앙회장이 “자녀가 셋인 서민계층을 대상으로 연 2% 금리로 주택자금 대출 상품을 내놓겠다”로 말했다. 김 회장은
-
[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국제협력관 하정수▶헌법재판소장 비서실 선임비서관 석현철▶총무과장 이성환▶인사과장 최병협▶법제과장 하영화▶AACC지원과장 윤성진▶심판사무과 김병섭▶자료총괄과 이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