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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정책기획관 남진웅▶인재육성지원관 김차동▶평생직업교육국장 서명범▶학교정책국장 김홍섭▶교육복지지원국장 황인철▶과학기술정책기획관 박항식▶정책조정기획관 김정민▶기초연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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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종호 김학준 서경환 안정호 윤종구 천대엽▶사법연수원 교수 김수일 김환수 박정화 여미숙 이원형 임복규 전주혜 정효채 조휴옥 하현국▶서울중앙지법 김기정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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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지수 전 해군참모총장
제9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장지수(사진) 예비역 대장이 25일 세상을 떠났다. 80세. 부산 출생인 고인은 1947년 제1기생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해 6·25 전쟁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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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시브 젤, 유방 확대 보형물로 관심 뜨겁다
최근 ‘여성의 가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체 유해성 논란 때문에 1992년부터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됐던 실리콘 젤 유방 보형물이 15년만에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빈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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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천리 부회장에 한준호씨 外
◆삼천리 부회장에 한준호씨 한준호(62·사진) 전 한국전력 사장이 3일 삼천리 부회장으로 취임한다. 그는 1978년 동력자원부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해 자원정책실장, 중소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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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라이벌열전] ⑬ 마늘 vs 양파
웰빙 식품인 마늘(下)과 양파.‘마늘 vs 양파’. 우리 국민이 즐겨먹는 향신료이자 웰빙 식품이다. 둘 다 기원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됐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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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감초, 생강
생강이 요즘 같이 추울 때 먹으면 좋은 세 가지 이유는? 첫째, 달여 먹으면 땀이 나고 감기가 낫는다(정약용의 다산방). 한방에선 생강을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멎게 하며 가래를 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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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기자의약선] 겨울의 감초, 생강
생강이 요즘 같이 추울 때 먹으면 좋은 세 가지 이유는? 첫째, 달여 먹으면 땀이 나고 감기가 낫는다(정약용의 다산방). 한방에선 생강을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멎게 하며 가래를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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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좋다] 웰빙 건강학
세계적인 장수지역인 일본의 오키나와 주민들은 무슨 음식을 즐겨 먹을까. 눈길이 가는 것은 삶은 돼지고기와 두부다. 특히 두부는 일본 본토의 두부보다 단단한데, 각종 영양의 농축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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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좋다] 2. 웰빙 건강학
세계적인 장수지역인 일본의 오키나와 주민들은 무슨 음식을 즐겨 먹을까. 눈길이 가는 것은 삶은 돼지고기와 두부다. 특히 두부는 일본 본토의 두부보다 단단한데, 각종 영양의 농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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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적당히 먹기만 한다면 마늘은 위장의 '수호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위출혈.복통.빈혈을 일으킨다. 문제는 양이다. 다진 마늘은 하루 한 쪽, 볶거나 구운 마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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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적당히 먹기만 한다면 마늘은 위장의 '수호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위출혈.복통.빈혈을 일으킨다. 문제는 양이다. 다진 마늘은 하루 한 쪽, 볶거나 구운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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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편견을 버려
▶ 정준하씨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노 브레인 서바이버'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패러디를 배워 보자고요? 에이, 전 거의 컴맹 수준인데….그런 말은 저를 정말 '두번 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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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938명 전보·임용 인사
대법원은 11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판사 9백38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 법관 인사 명단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1백12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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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인사 명단] 전보 外
◇전보 ▶사법연수원 김기정 김용빈 김용섭 노태악 박재필 윤 준 이승영 임시규 최영룡 ▶서울지법 강재철 강형주 고의영 김만오 김병운 김선흠 김윤기 김홍우 노재관 박시환 박윤창 박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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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플] 프리챌서 발전한 'CMJ인터내셔날'
"온라인에서 취미를 함께 즐기다 사업까지 같이하게 됐네요." 인터넷 커뮤니티가 창업을 했다. 프리챌에 둥지를 튼 문화 커뮤니티 '즐거운 문화'에서 만나 최근 'CMJ인터내셔날'(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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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야기] 생강
13세기 영국 왕실에서 금같이 귀하게 여겼다는 생강(새앙,生薑). 1파운드(약 4백50g)의 생강으로 양 한마리를 살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생강의 원산지는 인도로 추정된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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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13세기 영국 왕실에서 금같이 귀하게 여겼다는 생강(새앙,生薑). 1파운드(약 4백50g)의 생강으로 양 한마리를 살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생강의 원산지는 인도로 추정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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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로 음식 감칠맛 솔솔…‘건강 도우미’ 몫 톡톡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인 일본에선 요즘 음식에 향신료 뿌려먹기가 유행이다. 냄새가 심하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마늘.고추가 상당한 인기를 누린다. 그 때문에 고추.마늘.생강 등 양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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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감칠맛 솔솔 '건강 도우미' 몫 톡톡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인 일본에선 요즘 음식에 향신료 뿌려먹기가 유행이다. 냄새가 심하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마늘·고추가 상당한 인기를 누린다. 그 때문에 고추·마늘·생강 등 양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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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정기 인사
◇전보 ▶사법연수원 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景喆 任秀植 張誠元▶서울지법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 愼明重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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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인사 명단]
◇전보 가. 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 고원석(高元錫), 김득환(金得煥), 안철상(安哲相), 원유석(元裕錫), 이경철(李景喆), 임수식(任秀植), 장성원(張誠元) 서울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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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김수영의 삶 재조명한 『김수영 평전』
최하림 시인이 1981년 펴낸 『김수영 평전』이 김수영 탄생 80주년을 맞아 재출간됐다. 20년 만에 증보된 평전의 분량은 사진자료 30여 컷, 아포리즘 ‘시와 말과 자유’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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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상지대, 조 1위로 16강 직행
상지대가 험멜코리아배 2000 전국춘계남녀대학축구연맹전에서 16강전에 직행했다. 상지대는 2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6조 예선 강원대와의 최종전에서 시종 끌려가며 힘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