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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흐르고 스며든다…음악과 독서의 문장
신악서총람 신악서총람 장정일 지음 마티 물은 물리적으로 100℃ 이후 기체로 변하면서 용적이 1650배가 되며, 화학적으로는 어떤 물질보다 용해량이나 용해도가 높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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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에서 타자기로, 물처럼 흐르는 음악과 독서의 문장[BOOK]
책표지 신악서총람 장정일 지음 마티 물은 물리적으로 100℃ 이후 기체로 변하면서 용적이 1650배가 되며, 화학적으로는 어떤 물질보다 용해량이나 용해도가 높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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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프리즘] 도서정가제, 문제는 공급률이다
신준봉 전문기자/중앙컬처&라이프스타일랩 지난주 도서정가제 보도(중앙SUNDAY 8월 29일자 18면)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다. 독자 피드백이 아니라 ‘업자’ 피드백이다. 정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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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낳은 영국의 진짜 저력은?
━ 안나푸르나's pick 영국인 재발견 1·2 영국인 재발견 1·2 권석하 지음 영국에 관한 관심은 비틀스에서 시작했다. 비틀스는 단순히 음악을 뛰어넘어 문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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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기타 대부 이정선·유지연 한 무대 선다
왼쪽부터 하덕규, 이정선, 유지연, 함춘호. 다음 달 ‘동갑, 동감’ 콘서트를 앞두고 모였다. [사진 안나푸르나] 지난 2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쇼룸. 어스름한 저녁놀과 함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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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선배들이 떴다…시인과 촌장 19년만에 함께 지원사격
다음 달 열리는 '동갑, 동감' 콘서트를 앞두고 모인 하덕규, 이정선, 유지연, 함춘호. [사진 안나푸르나] 지난 2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쇼룸. 어스름한 저녁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