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속으로] 이부진·정기선·허윤홍 활약 … 대기업 집안 자제, 중국어과 많아
박인원(42) 두산중공업 전무, 정기선(33) 현대중공업 상무, 최성환(34) SKC 상무…. 이들은 재벌가 3, 4세로 일찍 임원을 달았다는 점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
[부고] 강재봉씨(전 자유총연맹 영등포지국장)별세 外
▶강재봉씨(전 자유총연맹 영등포지국장)별세, 권재식(형진조경 이사)·유현웅씨(파인리조트 상무)장인상=16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0시, 3010-2237 ▶김영규씨
-
[파워!중견기업] 대성그룹은 …뚝심으로 '대성'한 토종 넘버원
손무룡 대표이사 부회장종합가스메이커인 대성산업가스㈜의 최근 실적을 보면 대성그룹(회장 김영대) 모회사인 대성산업㈜이 부럽지 않다. 대성산업가스의 지난해 매출은 2300억원대, 순이
-
[부고] 오석근 서울시니어스타워 회장 별세 外
▶오석근씨(서울시니어스타워 회장)별세, 오정해(정은헬스케어 대표).덕주(〃감사).덕만씨(서울시니어스타워 본부장)부친상, 이종균씨(송도병원 이사장)장인상=11일 오후 11시 서울아산
-
중견그룹 3세경영 워밍업
최후의 개성(開城)상인으로 꼽히는 이회림 명예회장의 동양화학그룹에 3세 시대가 열렸다. 손자인 우정(33)씨가 올해 초 그룹 계열사인 불스원의 상무로 입성했다. 그는 이수영 현
-
대성그룹 김수근 명예회장 "이익 못 낼땐 경영서 손 떼라"
대성그룹 김수근(85)명예회장은 지난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 직전 아들 3형제를 회장실로 불렀다. 金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회사 경영에서 손을 놓을 때가 됐다" 며 경영권
-
대성그룹 김수근 명예회장 "이익 못 낼땐 경영서 손 떼라"
대성그룹 김수근(85)명예회장은 지난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 직전 아들 3형제를 회장실로 불렀다. 金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회사 경영에서 손을 놓을 때가 됐다" 며 경영권
-
대성그룹 2세 경영체제 본격화 - 장남 김영대씨 6개 계열사 부회장 맡아
대성그룹(회장 金壽根)은 창립 50주년행사를 한달여 앞둔 30일 2명의 2세 경영진을 계열사의 대표이사부회장과 사장으로 승진발령해 전진배치하는등 대규모 사장.회장단및 임원승진 인사
-
환경산업②/태성산업 「멀티 스크루프레스」(우리환경을 살리자:18)
◎폐수 찌꺼기 손쉽게 탈수/공장·축산농등 수요 계속 늘어/소형제작 용량맞게 세트 공급/제작비 외국 절반… 세계시장 석권 시간문제 지난해 우리나라의 환경산업 규모는 약 1조6천억원.
-
김영대 전무 부사장 승진
대성산업 그룹은 1일 김영대 대성산업전무를 대성산업·대성탄좌개발·대성광업 개발 등 3개 기업의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한편, 홍민규 서울도시가스 전무, 서연수 대성산업 전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