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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미국 빅테크 10종목에 투자, 매달 높은 배당금 기대되는 ‘TIGER ETF’ 주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의 순자산 규모는 2조4828억원으로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중 48.9%를 차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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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3만원’ 미국 배당의 마법…노후 월급 350만원 꽂힌다 유료 전용
월 57만1945원. 2023년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이다. 20년 이상 납입해도 한 달 수령액은 평균 103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지난해 국민연금연구원이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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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돈이 ‘투잡’ 뛴다, ‘제2 월급’ 125만원 받는 법 유료 전용
부업을 뛰지 않아도, 건물이 없어도 월세를 받는 것처럼 현금을 매달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매월 꼬박꼬박 통장에 돈이 꽂히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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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 연 12% 배당 준다…은퇴 앞둔 김부장이 반한 ETF 유료 전용
한 증권사의 임원인 A씨는 최근 매달 1%씩, 연 12%의 배당을 주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달 꾸준히 사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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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시인 김수영 대규모 추모전
여전히 싱싱한 시와 산문으로, 상상력을 뭉게뭉게 자극하는 생전 행적으로,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시인 김수영(1921~68). 그의 세계를 집중적으로 되돌아보는 대규모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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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다, 아니다’ 논쟁 불붙은 미국 증시…그럼 한국은
‘거품이다. 아니다.’미국 주식시장을 두고 불붙은 논쟁이다. 2일(현지시간) 2만2000을 넘어선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다. 2일 2만2016.24로 2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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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레버리지' 담았다면 대박…1분기 펀드 결산
수년 동안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때문에 맥을 추지 못하던 주식형 공모펀드가 설욕에 나섰다. 올해 1분기에는 국내외 할 것 없이 주식형 펀드가 다른 펀드들을 압도했다. 체면을 살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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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금, 신흥국서 빠르게 유출
신흥국에 투자했던 돈을 빼가는 외국인 투자자가 빠르게 늘었다. 달러 강세와 미국의 보호무역 우려가 커지며 신흥국 자금 유출 경계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26일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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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디자인웍스▶경영지원팀장 겸 외주편집팀장 이상훈◆국방부▶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경찰청 ▶국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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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채화작가회 30주년 기념 정기전 9.28(수)~10..3(월)
한국수채화작가회는 9월28일(수)~10월3일(월)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제39회 정기전을 갖는다. 전상수, 심죽자, 전창운 등 회원작가 25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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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중국에 연타 맞은 주식형 펀드 … 열흘 새 -3조 5000억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가 임박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지수가 전날보다 2.39% 하락한 1만5988.08에 장을 마쳤다. [뉴욕 AP=뉴시스]연초부터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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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정책과장 최규종▶조선해양플랜트과장 단희수 ◆법제처<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사회문화법령해석과 김금련 ◆관세청<부이사관 승진>▶FTA집행기획담당관 제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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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교사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그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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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공관장>▶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석배▶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이진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국장급 승진>▶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통상협력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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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공연·전시] 연극 '그 남자 그 여자' 外
◆공연 ▶연극 ‘그 남자 그 여자’=서로 다른 남녀의 사랑관을 섬세하게 표현한 커플을 위한 연극.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룬 연애 에피소드를 기초로 만든 작품이다. 눈치 없는 영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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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기획조정팀장 홍승일 ▶경영지원팀장 겸 경영지도팀장 이창섭 ▶글로벌협력파트장 겸 커뮤니케이션앤브랜드파트장 박소영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이철호 ▶논설위원 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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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2013 소장작품전外
◆전시 ▶2013 소장작품전=대구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한 이후 수집한 작품 중 지역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손일봉·김수명·김창수·정점식·정일·문곤·이명미 등과 지역 출신으로 한국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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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시흥시 外
◆시흥시▶행정지원국장 박태진▶평생교육원장 박영준▶주민생활서비스국장 천석만 ◆아주대▶교육대학원장 이승호▶법과대학장 백윤기▶약학대학장 이범진 ◆우석대▶대학원장 강승규▶보건복지대학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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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류호영 ◆법제처▶행정법제국 법제관 송상훈▶법제지원단 법제관 류철호▶운영지원과(인사계장) 박종일▶기획조정관실 법제도선진화담당관실 김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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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세대 서양화가 예술혼을 엿보세요
김용조 작 ‘어선’(1938년) 대구의 1세대 서양화가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술품 경매회사인 A-옥션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고서화와 근·현대 미술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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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김정현·이승현·이선영 3인전 外
◆전시 ▶김정현·이승현·이선영 3인전=형식과 겉치레에 얽매이지 않고 꿈을 좇는 화가 세 사람이 자신들의 색깔을 담은 작품을 보여 주는 전시회. 2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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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전시 ▶IPF 2010 국제사진 전시회=대만 왕지아오 예술사진연구회, 미국예술사진 창조회, 인도네시아 반둥사진작가협회 등이 함께하는 교류전시회. 세계의 사진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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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문학상 거부한 이제하
1950년대 중후반 문학을 꿈꾸던 청소년들에게 학생잡지 ‘학원’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였다. 그 잡지에 글이 실리는 학생은 그들의 세계에서 곧장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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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문인들의 연극공연
1972년 한국일보 소극장에서 개막한 문인연극 ‘양반전’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진. 윗줄 왼쪽 넷째부터 유현종, 조연현, 황순원, 최정희, 한 사람 건너 차범석, 김수명, 정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