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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만 ‘농민 대표’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경기 출신으론 처음
농협중앙회 제24대 신임 회장에 당선된 이성희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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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농민대표’선거 D-7…WTO 개도국 포기 등 과제 산적
200만 농민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31일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설 연휴 내내 전국을 돌며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원 200만명, 계열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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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막 오른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행로(行路)
12월 1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농민 대통령’ 선거전 돌입 자천타천 9~10명 거론… 완주 후보는 3~4명으로 압축될 듯 ‘농민 대통령’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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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존재 이유는 ‘죽어도 농민’…농가소득 5000만원 보람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변화하고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농협이 변화하고 있나’하는 여론조사에 ‘그렇다’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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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 회장 "IT로 농업도 4차산업화", "내년 농가소득 5000만원 육박"
농협중앙회가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화한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한국 농업의 4차산업을 이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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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녹용품평회 첫 개최...국내산 녹용 우수성 알린다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과 농협(회장 김병원)이 지난 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아그리움 종합행사장에서 제1회 국내산 녹용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녹용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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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1심 벌금 300만원…당선 무효 위기
[사진=농협중앙회] 농협 중앙회장 선거에서 선거법을 어긴 혐의를 받는 김병원 회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형을 받았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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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국민의 농협으로 변화와 혁신 선도”…전국 조합장 콘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는 충남 및 호남권역 농·축협 조합장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조합장 콘퍼런스를 열고 농협의 역할과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가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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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혐의…김병원 농협회장 기소
김병원(63·사진) 농협중앙회장이 11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시효(6개월)가 딱 하루 남은 상태였다. 회장 선출제가 농협에 도입된 1988년 이후 취임한 모든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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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Obsoledge
정보화 사회, 재택근무, 프로슈머(생산과 소비를 함께하는 소비자)….지난밤 21세기 정보화 사회 형성에 수많은 기여를 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별세했습니다. 생전 그는 한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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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중…김병원 농협회장 부정선거 혐의 관련
김병원(63) 농협중앙회장. [중앙포토]검찰이 김병원(63) 농협중앙회장의 부정 선거와 관련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성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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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전국 동시 일손 돕기·영농자재 값 인하…농촌사랑 업그레이드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협중앙회(이하 농협)가 다양한 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 농촌일손돕기를 위한 봉사단 구성에서부터 농촌의 활력을 제공할 ‘명예이장’ 위촉,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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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거 폐지…28명 이사회서 뽑기로
농협중앙회 회장을 선거로 뽑지 않고 이사회 안에서 선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회장과 조합장의 권한은 대폭 줄어들고 감사위원장은 외부 출신이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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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개혁 예고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거대한 농협 조직에 메스 댄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1953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광주농업고와 광주대를 졸업했고 전남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농협에 입사해 남평농협 전무와 조합장(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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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단임 김병원의 농협 출범 “중앙회 조직부터 손보겠다”
“농협은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14일 취임한 김병원(63·사진) 제23대 농협중앙회장의 일성은 ‘개혁’이었다.이날 서울 서소문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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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농업지원센터 설립하겠다”
김병원(63·사진) 23대 농협중앙회 회장이 14일 취임한다. 김 회장은 사전에 배포한 취임사에서 “임기 내 ‘농가 소득 5000만원 시대’가 오도록 하겠다”며 “창조경제 농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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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취임 “잘못된 조직 관행 척결하겠다”
김병원 신임 농협중앙회 회장 [사진 농협]김병원(63·사진) 제23대 농협중앙회 회장이 14일 공식 취임한다. 13일 사전 배포된 취임사를 통해 김 회장은 “경영상의 구조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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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지지” 결선투표 직전 문자 … 농협회장 선거 부정 의혹
12일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치른 서울 새문안로 중앙회 본관에서 김병원 후보(왼쪽)와 최덕규 후보가 대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농업협동조합 중앙회 회장 선거가 검찰 수사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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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52년 만에 호남 출신 … 김병원 결선투표서 역전
김병원 전 남평농협 조합장(오른쪽)이 12일 제23대 농협중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최원병 현 회장이 김 당선자에게 축하 화환을 건네고 있다. [김경빈 기자]“유효표 289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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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결선투표 끝에 당선"
제23대 농협 중앙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사진=중앙일보)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63) 전 남평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전 조합장은 오늘(12일) 서울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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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호남출신 회장 처음"
제23대 농협 중앙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사진=중앙일보)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63) 전 남평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전 조합장은 오늘(12일) 서울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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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첫 호남출신 회장"
제23대 농협 중앙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사진=중앙일보)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63) 전 남평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전 조합장은 오늘(12일) 서울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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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2차에서 선거결과 뒤집혀"
제23대 농협 중앙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사진=중앙일보)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63) 전 남평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전 조합장은 오늘(12일) 서울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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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호남출신 회장 최초!"
제23대 농협 중앙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사진=중앙일보)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63) 전 남평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전 조합장은 오늘(12일) 서울 농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