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중등)〈교장 승진〉^운송중 박영렬^덕포여중 김일호^장안종고 백상근^신선중 정방태^상당중 김춘자^동삼여중 박해철^장평중 허세홍^엄궁중 윤강진^거제여중 하성용^반송여중

    중앙일보

    1997.02.21 00:00

  • 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한국거림의료재단 국제의료봉사단 조병학등 30명▶조흥은행자원봉사단 우찬묵등 32명▶서울은행 손흥균등 300명▶공정거래위원회 표세진등 90명▶대한상공회의소 김상하등 60명▶대한적십자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분

    ▶한국산업은행 김시형총재등 30명▶조흥은행 우찬목은행장등 137명▶서울은행 손홍균은행장등 300명▶구일중학교환경정화반 이사영등 120명▶자비의집 신응균등 100명▶매듭회 임수봉등

    중앙일보

    1995.10.18 00:00

  • 어버이날 국민훈장 동백장 金道任씨

    40년간 행상등을 하며 몸이 불편한 남편과 시부모.친정어머니를 봉양하면서도 소아마비 아들을 서예학원장으로 길러낸 김도임(金道任.58.경남하동군하동읍읍내리)씨가 어버이 날인 8일「국

    중앙일보

    1995.05.08 00:00

  • 내일 어버이날-孝行者 2백38명 훈.포장

    내일(8일)은 어버이날. 자식사랑에 내 한몸 기꺼이 아끼지 않는 어버이의 하늘같이 높고 바다같이 넓은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갖는 날이다.정부는 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중앙일보

    1995.05.07 00:00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

    중앙일보

    1994.11.26 00:00

  • ▲송진훈(대구고법부장판사)촵진혁 (중앙일보수석논설위원)촵진명 (한국방송개발원기획예산부장)촵 진지(대법원연구관) 씨 부친상=18일 오전7시30분 대구경북대병원서, 발인 20일오전9시

    중앙일보

    1993.04.19 00:00

  • (19)-시인 이근배|전봉준의 「동학혁명」이 타오르는 정읍「배들벌」「황토재」

    물이 흐르지 못하여 마침내 불길로 솟은 땅이 있다. 눈발 섞은 겨울바람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치를 안으로 담고 잉잉거리는 들판이 있다. 그렇다. 섣달 그믐의 저 배들 벌에 나가 보

    중앙일보

    1990.12.30 00:00

  • 김·미역, 대량으로 값내려 걱정태산

    『작변엔 폭풍피해도 있어 실패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요. 날씨가 워낙 좋아 이대로 라면 저도 작년의 두배는 생산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김값이 너무 떨어졌어요』 완도읍 수협 위판

    중앙일보

    1984.03.09 00:00

  • 대구 미 문화원사제 폭탄 터져

    22일 하오 9시36분쯤 대구시 삼덕동2함 44의1 대구미문화원 정문현관에서 시한폭탄으로 보이는 사제 폭발물이 터져 영남고교 1년 허병철군(17)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문화원경비원

    중앙일보

    1983.09.23 00:00

  • 가야 문화권 개발사업 부진|관리 소홀로 원형 잃어가

    【고령=김창욱 기자】가야 문화권 개발사업이 당국의 예산부족으로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일부 문화재가 관리 소홀로 마멸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6가야 종

    중앙일보

    1981.04.28 00:00

  • "못 먹고 못 배우고 간 자식 한 맺혀"|1억원을 장학금으로 희사

    청주「욕장이 할머니」가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충북대학교에 장학금으로 내 놓았다. 욕장이 할머니 김유례씨(69·청주시 남문로 2가55)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은 정범모 충북대총

    중앙일보

    1978.08.23 00:00

  • 풍작 속의 실의…수출 막힌 김 양식

    【완도=황영철 기자】김(해태)의 주 생산지인 완도 어민들은 본격적인 김 수확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조금도 즐겁지가 않다. 공들여 가꾼 김 양식 사업이 소득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있는

    중앙일보

    1975.01.09 00:00

  • (6) 기술자

    『국내에선 어디 제대로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어야죠』- 월 4백36「달러」로 미국 「필코」(Philco) 회사와 계약을 맺어 멀지않아 월남으로 떠나게된 중장비정비기술자인 허남두씨(

    중앙일보

    1967.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