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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광주.전남 소개 홍보책자 "그곳에 가봤으면"도서발간
예향(藝鄕)광주.전남의 멋과 맛,그리고 역사의 숨결을 상세히소개한 홍보책자『그곳에 가봤으면』이 발간됐다. 〈사진〉 전남도가 「95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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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튼백과사전 95년판/MS백과사전 95년판
백과사전 CD롬 타이틀「Compton's Encyclopedia」와「MS ENCARTA」95년판(사진)이 최근 국내에 선보였다. 컴튼스 뉴미디어社가 발간하는 컴튼백과사전과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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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편집 실무 개론서 『도서편집 총람』
발간책 편집의 바른 판면, 바른 표기, 바른 교정을 위한 실무총람서 『도서평집 총람』이 법우사에서 나왔다. 박영사 전평집국장 이종운씨가 16년동안 틈틈이써 모은 6천여장의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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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일관련서적 늘어난다|"성장비결 바로알자"|동구변화후 국제정치관계등 분석|번역위주서 국내학자 저술 급증
소련 공산당 몰락 이후 일본관련 도서의 출판이 부쩍 늘고 있다. 양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풍성해졌다. 9월 이전에는 일본기업의 경영기법을 얄팍하게 소개한 번역서가 판을 쳤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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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사용 1∼3학년 새돈료서 편찬|애국심 강조하는 애국가·무궁화등서|백자·가족중심으로
학교교육에서 최초로 가르치는 단어가 내년부터 「나」「너」「우리」로 바뀐다. 83년부터 쓰고있는 현행 국민학교 1학년 국어 (바른생활)교과서의 첫마디는 하늘. 파란 하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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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어린이백과 나와
『「브리태니커」어린이백과사전』이 한글판으로 나왔다. 한국「브리태니커」사가 펴낸 이 사전은 모두 17권. 1백60「페이지」짜리 백과사전16권에 『부모님의 책』1권. 가나다순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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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전 낱말보다 풀이말이 더 어렵다
우리 나라의 각종 국어사전들은 쉬운 단어를 더 어렵게 풀이하는 등 사전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이 한 언어학자의 조사결과 밝혀졌다. 김성대씨(독어학·고대대학원 박사과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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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브리태니커」대 백과사전
「브리태니커」대 백과사전 발간 2백주년 기념으로 최근 대폭 신편 출간된「브리태니커」제l5판에 한국에 관한 자료가 6백여 항목 53「페이지」나 수록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이 한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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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부부」생활의 길잡이 8권|본보를 4년간 정리해온 교사 김재호씨
『중앙일보는 저희들에게 가청생활의 지혜와 번영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중앙일보에 실린 실용적이고 유익한 기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스크랩」해온 서울 도봉초교 교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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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교수와 학생」
근래에 와서 학생에 관한 문제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때마다, 특히 대학생의 현실참여문제와 더불어 학원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의 광장이 아쉽고 또 바로 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