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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도 변경
◇입석「버스」▲장위동-후암동간 (11) ▲창동-후암동간 (12), 한남동-서울역 (41) ▲보광동-서울역 (42), 보광동-응봉동 (43). ◇급행「버스」▲답십리-봉천동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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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배 오른 곳도
강남지역의 땅값은 지난 4개월 동안 최저10% 최고5백%까지 폭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국세청이 강남지역의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해 실시한 부동산 싯가조사(1월25일 기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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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서울시 미결의 장(5)윤락여성
서울시의 윤락여성 미연방지와 선도대책은 「개미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서 맴덜고 있는형편이다.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윤락가 일소책은 이른바 「종삼」만을 형식적으로 철거했을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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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지등 입건
외설물 일제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특별수사반(반장 이종원차장검사)은 12일 사서함을 통한 음란서적수사에 이어 제2단계로 음란한 내용을 담은 윌간지 주간지 TV 영화 일반문예작품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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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국전화 일부(39)로
19일0시를 기해서 영등포전화국(62국)관내 일부가 노양진전학국(69국)으로 수용, 변경된다. 노양주전화국은 3천8백회선을 증설, 개통함에따라 관할지역을 젋힘것인데 62국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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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 일부변경
서울시는 오는 8월1일부터 영등포∼노량진간 전차와 마포∼경기공전까지의 전차노선 철거 작업에 나서는데 이 노선의 전차가 운휴됨에 따라 시내 일부 「버스」노선이 변경된다. 출근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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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류, 연중 위험지 설정
서울시는 다가오는 봄철과 여름철의 수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강 하류지역의 상습범람 지역을 연중 위험지역으로 설정, 비가 시간당 1백「밀리」이상 내리면 경계태세에 들어가도록 하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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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없는 동사무소 없애
체신부는 서울시 내에 1백 2개 동이나 되는 전화 없는 동사무소를 없애기로 결정, 그중 우선 오는 6월 안으로 65개 동에 전신·전화 취급소 또는 공중 전화를 시설키로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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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영등포구
영등포구의 올해건설사업은 도로 포장과 하수도 정비에 치중되어 있다. 도로건설 공사도 있기는 하지만 부문적인 것뿐이고 지난 8일 착공한 제1한강교에서 노량진 역을 거쳐 여의도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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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버스」를 폐선
17일 상오 서울시는 신길동과 하월곡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41번선(장승백∼동대문) 21대 중 6대를 하월곡동에서 서울역간을 운행하는 14번선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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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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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한돌 축하해주신 분들
▲이계순 (경남지사) ▲정우식 (제주지사) ▲박경제 (삼천포시장) ▲충청일보 ▲노인환 (광주시장) ▲선우종원 ▲정읍역장 ▲김종구 (진주시장) ▲울산시장 ▲이정우 (전북지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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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한 차량 행패
3일 하오 2시 15분쯤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75 앞 횡단도로에서 숭의여중 1년 유성란(15·서대문구 응암동 산 7) 양이 중국인 모영화(32·남대문로 5가 75) 씨의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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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중간 회차제
서울시는「러쉬·아워」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완행「버스」와 급행「버스」그리고 합승에 상오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①중간회차제 ②공차제를 마련, 오는 15일부터 노선별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