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세아,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파격 드레스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후보에 오른 작품은 '명량' '변호인' '군도:민란
-
한세아,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밧줄' 드레스…'男心 올가미'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후보에 오른 작품은 '명량' '변호인' '군도:민란
-
[간추린 뉴스] ‘명량’ 대종상영화제 작품상 등 4관왕
김한민 감독(左), 최민식(右)영화 ‘명량’(김한민 감독)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기획상·기술상 등 4관왕의
-
[사진] 한세아,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파격 드레스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후보에 오른 작품은 '명량' '변호인' '군도:민란
-
[사진] 본지,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 수상
한국광고주협회(KAA)가 23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14 한국광고주 대회’에서 중앙일보의 ‘갈라파고스 규제에 날아간 61조’(3월 19일자 1면)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
-
본지 '갈라파고스 규제에 날아간 61조' 한국광고주협회 좋은 신문기획상
본지가 기획 보도한 ‘갈라파고스 규제에 날아간 61조’(중앙일보 3월 19일자 1면·사진)가 한국광고주협회(KAA)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선정됐다. KAA는 올해의 광고인상에
-
인재진 예술감독, 문화다움기획상 수상
인재진(49·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이 ‘2014 문화다움기획상 131’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문화다움(이사장 강준혁)이 창의성·공익성·지속성을 갖춘 문화기획자를
-
책과 지식의 향연 ‘북소리’ 울리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 축제인 ‘파주 북소리(Booksori) 2013’이 28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 일원에서 개막했다. 10월 6일까지
-
책과 지식의 향연 ‘북소리’ 울리다
‘파주 북소리 2013’ 개막에 맞춰 파주출판도시 내 중심로를 새로 단장했다. 조용철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 축제인 ‘파주 북소리(Booksori) 2013’이 28일 경
-
[사랑방] 시상 外
◆시상=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14일 통일·남북관계 관련 프로그램 담당자들의 모임인 ‘통일 언론인 클럽’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표창은 프로그램상, 앵커상, 기획상, 특별상 등 4
-
‘광해’ 대종상 15관왕
이병헌(左), 조민수(右)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15관왕을 차지했다. 전체 23개 부문 중 절반이 넘는 상을 쓸어간 것
-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주협회 주최 ‘2012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중앙일보 ‘대한민국 경제허리 중견기업 힘들다’ 시리즈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
-
‘광고주가 뽑은 신문기획상’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정병철)의 ‘광고주가 뽑은 2012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의 ‘대한민국 경제허리 중견기업 힘들다’ 시리즈(사진)가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
대종상 작품상 ‘고지전’ 감독상 ‘써니’의 강형철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녀주연상을 차지한 배우 김하늘(왼쪽)과 박해일. 김하늘은 스릴러 ‘블라인드’에서 시각장애인 역을, 박해일은 액션사극 ‘최종병기 활’에서 조선 최고의 신궁 역을
-
중앙일보 ‘좋은 신문 기획상’ 수상
‘2010 광고주의 밤’ 행사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획상‘을 받은 중앙일보 취재팀. 왼쪽부터 최지영 기자, 고현곤 산업데스크, 박의준 경제에디터, 김선하·김기환 기자.
-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신문기획상’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산업부가 지난 7월 연재한 ‘한국 대표기업 DNA 달라졌다’ 시리즈(사진)가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뛰어난 기획력
-
소시 윤아 “감독님과 사랑에 빠질 순 없죠” (대종상 말말말)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종상 시상식은 SBS
-
돌아온 노장 김유진 감독 … ‘신기전’ 뜻밖의 3관왕
원로의 귀환, 노장과 신진의 조화였다. 이변이든 의외든, 일부 예상을 깬 심사결과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보수적인 결과였다. 흥행이나 영화제 수상성과 등 올해 대형 화제작들이 크
-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신기전
원로의 귀환, 노장과 신진의 조화였다. 이변이든 의외든, 일부 예상을 깬 심사결과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보수적인 결과였다. 흥행이나 영화제 수상성과 등 올해 대형 화제작들이 크게
-
최우수작품상 신기전
최우수작품상 신기전(김유진 감독) 감독상 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 김명민(내사랑 내 곁에) 여우주연상 수애(님은 먼 곳에) 남우조연상 진구(마더) 여우조연상 김영애(애자) 기획
-
“삶을 태워 노래하고 나비처럼 간 사람”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고, 가수로도 활동했던 김정호. 그는 짧은 삶을 살았지만 그 음악의 영향력은 한국 가요계의 흐름을 바꾸고도 남을 만했다. 올해 열린 공연까지 합하면 총 다섯
-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작품상 추격자, 남우주연상 김윤석, 여우주연상 김윤진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가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작품상을 비롯,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영화인협회·중앙일보·SBS·대성그룹의 공동
-
‘추격자’ 5관왕 …‘시네마 루키’들의 반란
역시 ‘추격자’였다. 이 영화를 추격할 다른 영화는 없었다. 27일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추격자는 작품상을 포함, 5관왕에 올라 시상식의 주연이 됐다. 널리 알려진 대로
-
不足과 滿足 사이 20년 광대의 사연
‘천하 명창’이라 이름난 정광수(1908~2003) 선생이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 남긴 한마디가 있다. “일생 동안 발 족(足)자가 들어간 만족(滿足)과 부족(不足)이 무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