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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매너다리 민망? '무보정 각선미 눈길'
[사진=윤세아 트위터]배우 윤세아가 '매너다리'의 민망한 버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매너다리'라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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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파워스타일] 프로농구 SK 운영팀장 전희철
그의 별명은 ‘에어본(airborne·공수부대)’이다. 공수부대원이 하늘에서 적진에 침투하듯 고공에서 내리꽂는 ‘덩크슛’은 그의 전매특허였다. 프로농구 SK나이츠의 전희철(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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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남자들은 몰라, 부츠 좋은 거
◇촬영협찬: 갭·아르마니 익스체인지·캘빈클라인진·코데즈컴바인포맨·아르마니진(의상)·어그·카이아크만(부츠)·햇츠온(모자). 한겨울 거리에서 남자들을 보면 ‘측은지심(惻隱之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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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국내최초 고등학교에 패션모델학과 수업은?
16살인데 186cm란다. 조막만한 얼굴에 긴 팔다리까지 지녔다. 남다른 '기럭지' 덕분에 '모델 포스'를 솔솔 풍기는 이 학생. 알고 보니 '진짜 모델'이다. 마리끌레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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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 21인치 개미허리+이기적 기럭지 화보공개 ‘아바타 나비족 아냐?’
걸그룹 카라(박규리 정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와 배우 주원이 캐주얼 브랜드 애스크 2010년 가을, 겨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애스크는 최근 현재 국내 최고 걸그룹인 카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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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소를 닮은 산뜻한 깅검체크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다니엘 헤니가 첫 출연했을 때 가장 먼저 그를 인터뷰한 한 잡지 기자의 얘기다. 세 시간 남짓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즐겁게 마친 후 다니엘 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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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인자 마샤 오빠, 야한 농담의 짜릿한 매력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이 4월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해 겨울 일본에 갔을 때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극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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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인자 마샤 오빠, 야한 농담의 짜릿한 매력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이 4월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해 겨울 일본에 갔을 때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극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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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도 궁금해지는 배우의 매력
지금은 ‘유하의 페르소나’가 됐지만 전작 ‘비열한 거리’(2006)에 조인성(28)을 캐스팅하는 것은 “모두가 뜯어말리는,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유하 감독은 회상한다. 당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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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표현해낸 비극과 절제의 아름다움
지금은 ‘유하의 페르소나’가 됐지만 전작 ‘비열한 거리’(2006)에 조인성(28)을 캐스팅하는 것은 “모두가 뜯어말리는,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유하 감독은 회상한다. 당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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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수직강박
‘마천루’란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880년대였다. 1885년 미국 시카고에 강철 골격을 사용해 지은 최초의 고층 건물 ‘홈 인슈어런스’가 세워지면서다. 60m, 10층짜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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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말 개정시안
◇받침 부엌(부엌) 동녘(동녘) 갓모(갈모) 강낭콩(강남콩) 옹콤 (옴큼) 옹큼 (움큼)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 꼽추 (곱추) 가을갈이 (가을카리) 거시기 (거시키) 채 (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