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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북지원단체, 북한에 의약품 227억원어치 지원

    美 대북지원단체, 북한에 의약품 227억원어치 지원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북한주민들이 농지에 나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재미교포들이 주축이 된 대북지원 민간단체가 최근 북한

    중앙일보

    2017.10.10 14:06

  • 미 국무부 "9월 1일까지 북한서 철수해라"…고민빠진 북 체류 미국인 200명

    미 국무부 "9월 1일까지 북한서 철수해라"…고민빠진 북 체류 미국인 200명

    스티븐 윤 평양의대 교수의 부인 조이 윤(오른쪽)의 북한 봉사활동.[이그니스 커뮤니티]한국계 미국인 의사인 스티븐 윤은 2007년부터 북한 평양 의과대학 소아병동에서 부인 조이 윤

    중앙일보

    2017.08.25 15:19

  • [특별 인터뷰] ‘대선 조율사’ 박지원의 정권교체 플랜

    [특별 인터뷰] ‘대선 조율사’ 박지원의 정권교체 플랜

    반기문 총장 대선 출마 가능성은 ‘반반’, 여권 또는 야권 후보 될지도 ‘반반’… 손학규·정운찬·천정배, 안철수와 힘 모은다면 국민의당 외연 크게 확대될 것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15 00:01

  • 통일교의 후계 구도와 문현진 회장

    통일교의 후계 구도와 문현진 회장

    문현진 회장은 약 2년 전인 2008년 3월 아버지에게 서신을 통해 “진정으로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통일교의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초종교운동을 전개해나

    중앙일보

    2010.08.20 09:01

  • [사설] 종교계에 확산되는 ‘예산 1% 대북 지원’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범기독교계 인사 900명은 그제 ‘정부 예산의 1%를 인도적 대북 지원에 사용해 달라’는 내용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회 예

    중앙일보

    2009.03.03 00:41

  • “정부 예산 1% 북한 지원에 써야”

    “정부 예산 1% 북한 지원에 써야”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선언’에서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3·1선언 발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평화와 통일

    중앙일보

    2009.03.02 01:59

  • 각계인사 317명 모레 訪北

    남한 각계 인사가 포함된 3백여명 규모의 민간 방북단이 6·15 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평양을 방문한다. 정부 당국자는 11일 "대북 지원 사업을 펼쳐온 한민족복지재

    중앙일보

    2002.06.12 00:00

  • [김정일 쇼크 그 이후] 4·끝 봇물 교류 '과속' 우려도

    남북 정상회담 이후 진보.통일 세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보수세력의 위세에 눌려왔던 진보.통일 진영이 평화.화해.교류로 압축되는 남북 정상회담 성과에 힘입어

    중앙일보

    2000.06.22 00:00

  • 북한의 식량위기- 해외 구호활동

    북한의 배고픔은 전세계의 관심사가 됐다.유엔 산하기관과 인도적 차원의 민간구호기관등 비정부기구(NGO)의 북한지원 발걸음이 활발하다.유엔이 다음달초 북한 식량지원을 요청하는 호소문

    중앙일보

    1997.03.26 00:00

  • 개인사업.어학연수 목적 입국-在中 韓人선교사 실태

    중국이 동북3성 지역에서 활동중이던 한국인 선교단체들을 집중단속,이달들어 4~5명의 선교사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1주일간구류처분을 내린 사건이 국내 종교계에 파장을 몰아오며 그 전

    중앙일보

    1996.12.25 00:00

  • 南北교역

    ▲54년4월=北,남북간 경제.문화교류 제의. ▲59년9월=北,南쪽의 사라호태풍 이재민에게 쌀 3만섬등 제공 용의 표명. ▲59년11월=北,남북한 경제발전 상설위원회 설립 제의. ▲

    중앙일보

    1995.02.06 00:00

  • 南北韓 물자교역 略史

    남쪽의 쌀이 북쪽으로 흘러들어가기는 오랜 옛날부터의 일이다. 남쪽은 평야가 많아 농업이 발달한데 반해 북쪽은 산지가 많은데다 일제때 공업지대로 집중 조성됐기 때문이다. 분단이후에도

    중앙일보

    1995.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