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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 받은 혐의’ 민영진 전 KT&G 사장 1심서 무죄

    ‘금품 받은 혐의’ 민영진 전 KT&G 사장 1심서 무죄

    민영진협력업체와 내부 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민영진(58) 전 KT&G 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

    중앙일보

    2016.06.24 02:06

  • 미래저축은행 7년 동안 쓴 접대비 100억

    미래저축은행 7년 동안 쓴 접대비 100억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미래저축은행의 과거 7년간 접대비 내역을 입수해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검찰과

    중앙일보

    2012.05.14 00:17

  • 대통령의 사람들 도덕성 깊은 상처

    대통령의 사람들이 무너지고 있다. 참여정부 출범 7개월이 겨우 지난 시점이다. 역대 정권들도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 스캔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조기에, 그것도 대량으로 불거진 경우는

    중앙일보

    2003.10.09 06:06

  • 후원회(정치와 돈:6)

    ◎거여 연50억 공개모금 가능/야는 실력따라 「보험금받기」정도(주간연재) 『우리 유권자들은 국회의원배지만 달면 돈을 땅에서 캐는 줄 알아요.』 재야출신으로 13대국회에 처음 진출한

    중앙일보

    1990.04.29 00:00

  • 한적, 『남북으로 흩어진 가족들과 친척들의 주소와 생사를 알아내고 알리는 문제』토의 제안설명

    지난 4반세기 동안 남북으로 흩어진 가족들과 친척들의 인간적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기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있어 기초적인 사업은 말할 것도 없이 의제 제1항인 「남북으로 흩

    중앙일보

    1972.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