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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하나증권, 업계 최초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발급
하나증권이 금융결제원과 협업해 증권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를 발급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는 기존 범용 또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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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금융당국·IT기업 경력의 ‘맨파워’로 차별화된 핀테크 자문
율촌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네카라쿠배’ 등 주요 금융·IT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한 율촌 디지털금융&핀테크그룹. 정세진·이근재·김선희·이준희·안다연·이상빈·윤종욱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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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 현재와 미래 온·오프라인으로 만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8~30일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28~ 30일 온·오프라인에서 개최된다. [사진 한국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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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음성인식 솔루션’ 금융고객사 위한 금융결제원 인증 취득
NICE 로고 글로벌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기업 NICE(회장 버락 에일럼)의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을 올해 국내 금융권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NICE의 음성인식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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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춘추전국시대 D-1…공인인증서 이제 안녕?
온라인 신분증 역할을 했던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10일부로 사라진다. 개정된 전자서명법에 따라 공인인증서의 이름이 ‘공동인증서’로 바뀌고 민간 인증서와 경쟁하게 된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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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공인인증서 4만6000건 해킹…“금융 피해 없어”
개인이 보관 중이던 금융결제원의 공인인증서 4만6000건이 해커로부터 탈취당한 일이 발생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특정 PC 2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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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새 공인인증서, 유효기간 3년 자동갱신
금융결제원은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11월 말에 맞춰 편의성을 개선한 신 인증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자동갱신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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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떠나고 새 인증서 온다···유효기간 3년, 자동갱신
복잡하고 불편하고 짜증 났던 공인인증서가 11월부터 한층 편리한 ‘금융인증서(가칭)’로 변신한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는 ‘공인’ 타이틀을 잃게 됐지만, 사라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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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 신용카드로 월세 내고 가맹점 대금 다음날 포인트로 지급받는다
내년 6월부터는 월 200만원 이내 부동산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임대인(집주인)이 신용카드 가맹점이 되고 임차인(세입자)가 카드고객이 되는 구조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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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3벽이 가로 막았다
돈줄 차단, 재기 불가, 경영 무지 … 청년 창업 3가지 벽 청년 창업, 이래서 실패했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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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서비스 ‘이식’ … 은행 통합‘어플’개발이 숙제
◆은행권=은행들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슈는 두가지 흐름이 있다. 첫째는 아이폰·안드포이드폰등 각은행별로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서비스시장을 선점하려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쟁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