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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 담배와의 전쟁 중…끔찍한 흡연 경고

    세계는 담배와의 전쟁 중…끔찍한 흡연 경고

    호주의 담뱃값. 흡연이 실명(왼쪽), 구강·인후암(가운데)을 유발하고 어린이 간접 흡연을 유발(오른쪽)한다는 경고를 담았다. WHO의 흡연 경고 광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

    중앙일보

    2015.06.15 15:35

  • 건강 챙기는 금연엔 동의 … 끊게 하는 방식엔 이견

    직원의 건강을 우선하고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금연 정책’에 동의하지만 일방적인 규제는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다. 한 대기업 김모(42) 차장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이유는 그만큼

    중앙일보

    2012.07.16 00:02

  • [World@now] ‘골초천국’ 건강해졌네

    [World@now] ‘골초천국’ 건강해졌네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파리 샹젤리제 거리. 겨울에도 큰 추위가 없는 파리지만 이날은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했다. 그러나 샹젤리제 카페들의 야외 탁자에는 손님들이 적지

    중앙일보

    2009.01.02 00:47

  • 중국, 흡연자들의 천국

    중국, 흡연자들의 천국

    중국에서는 연간 75만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2050년에는 3백만명에 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흡연자의 나라다. 중국 정부는 침체된 산업에 투자할

    중앙일보

    2002.07.19 13:57

  • 비흡연자엔 보험료 할인

    『보험에 가입한 사람인데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까』『몇 달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지됐는데 이를 되살릴 수 없습니까』등 생명보험에 관한 질문들이 각 보험회사 창

    중앙일보

    1989.07.11 00:00

  • 「혐연권」 보호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독자토론의 다음 주제는 「혐연권 보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권리」 못지 않게 요즈음은 「담배를 싫어할 권리」도 보호받아야한

    중앙일보

    1982.04.06 00:00

  • 금연도시

    『담배를 싫어할 권리』가 차츰 우리사회에서도 일반화하고 있다. 내달부터 「새마을」열차의 1호객차가 금연실로 지정되는 것도그 추세의 하나다. 담배는 피우는 사람에겐 즐겁지만 금연자에

    중앙일보

    1982.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