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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군 깃발 아래' 수천명 대학살 고발한 보스니아 여성 감독

    'UN군 깃발 아래' 수천명 대학살 고발한 보스니아 여성 감독

    19일 개봉한 영화 '쿠오바디스, 아이다'를 연출한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왼쪽)이 촬영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 엠엔엠인터내셔널] “이 학살은 1995년에 일어났어요. 유

    중앙일보

    2021.05.22 11:16

  • 엄마,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요

    엄마,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요

    눈물이 고여 있거나 멍한 눈동자를 한 여인들 사이로 노래가 흐른다. “하늘은 우리 머리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천국의 일곱 층은 우리 가슴을 찢어 놓네.” 샘물이 눈물로 흐르고

    중앙선데이

    2007.12.30 15:43

  • [한가위특집week&영화] 음악·판타지 … 색다른 ‘작은 영화’들

    [한가위특집week&영화] 음악·판타지 … 색다른 ‘작은 영화’들

    　대목을 노린 대작·기획영화 속에서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명절 극장가의 틈새에서 개성을 발휘하는 작은 영화들에 관심을 돌려 보자. 음악·판타지 영화에 정치

    중앙일보

    2007.09.20 15:33

  • [me] 정치색 옅어지고 프랑스·미국 영화 '장밋빛'

    [me] 정치색 옅어지고 프랑스·미국 영화 '장밋빛'

    베를린 중심가인 포츠담 광장이 다시 영화제 열기로 달아올랐다. 8~18일 열리는 제5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베를리날레)를 알리는 붉은 현수막이 나부끼는 거리 곳곳에 영화인의 발길

    중앙일보

    2007.02.08 07:58

  • 반전 바람이 칸 휩쓸었다

    반전 바람이 칸 휩쓸었다

    제59회 칸영화제에서 영국의 켄 로치 감독이 연출한 '보리밭에 부는 바람'이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운동 와중에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되는 한

    중앙일보

    2006.05.30 04:33

  • '미국의 자기반성' 아카데미 반란

    '미국의 자기반성' 아카데미 반란

    아카데미가 달라졌다. 6일(한국시간)로 다가온 세계인의 영화축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 등을 작품상 후보에

    중앙일보

    2006.03.04 05:18

  • 영화는 정치다… 사회성 짙은 영화, 베를린 영화제 강타

    영화는 정치다… 사회성 짙은 영화, 베를린 영화제 강타

    올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관타나모로 가는 길'의 한 장면.올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르바비차'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을 받은 보스니아 감독 야스밀라 츠바니치 감독이 트로

    중앙일보

    2006.02.2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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