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테니스] 캐프리어티 세계랭킹 첫 1위

    '비운의 테니스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캐프리어티는 15일(한국시간)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

    중앙일보

    2001.10.15 00:00

  • [테니스] 캐프리어티 세계랭킹 첫 1위

    '비운의 테니스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캐프리어티는 15일(한국시간)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 마르티

    중앙일보

    2001.10.14 17:50

  • [US오픈포토] 승리의 기쁨을 그라프에게

    '승리의 기쁨을 그라프에게'. 오는 9월 슈테파니 그라프와의 결혼을 발표한 안드레 애거시가 1회전에서 마이크 브라이언을 3-0으로 간단히 제압한 후 그의 특유의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중앙일보

    2001.08.28 14:37

  • [US오픈] US오픈 연도별 소사

    - 20살의 마라트 사핀, 4번의 남자단식 우승경험이 있는 피트 샘프라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 ; 사핀은 US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하는 최초의 러시아 선수 - 비너스 윌리엄

    중앙일보

    2001.08.23 18:47

  • 힝기스 女테니스 세계 1위 200주 돌파

    `알프스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사상 4번째로 200주 이상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가 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WTA랭킹에 따르면 힝기

    중앙일보

    2001.08.07 10:34

  • [테니스] 그라프 임신 12월 출산

    '테니스 천재' 가 태어날까. 남녀 세계랭킹 1위 출신 커플로 유명한 앤드리 애거시(31.미국.세계랭킹 3위)와 슈테파니 그라프(32.독일)의 2세 탄생이 임박했다. 두 사람은 1

    중앙일보

    2001.07.14 00:00

  • [테니스] 그라프 임신, 12월 출산

    '테니스 천재' 가 태어날까. 남녀 세계랭킹 1위 출신 커플로 유명한 앤드리 애거시(31 · 미국 · 세계랭킹 3위)와 슈테파니 그라프(32 · 독일)의 2세 탄생이 임박했다. 두

    중앙일보

    2001.07.13 18:02

  • [테니스] 애거시·그라프 커플, 2세 잉태

    동거중인 테니스 스타 커플 앤드리 애거시(미국)와 슈테피 그라프(독일) 사이에 2세가 생겼다. 애거시는 오는 12월 중순 태어날 예정인 아기에 대해 "우리 두 사람에게 이러한 축복

    중앙일보

    2001.07.13 10:54

  • [윔블던] 헤닌 "내일은 내가 여왕"

    "남녀 통틀어 최고의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선수다. " 독설로 유명한 왕년의 스타 존 매켄로(미국)는 올해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한 10대 여자선수에게 최고의 찬사를

    중앙일보

    2001.07.10 00:00

  • [윔블던] 헤닌 "내일은 내가 여왕"

    "남녀 통틀어 최고의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선수다. " 독설로 유명한 왕년의 스타 존 매켄로(미국)는 올해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한 10대 여자선수에게 최고의 찬사를

    중앙일보

    2001.07.09 17:58

  • [윔블던] 비너스 2연패

    '철녀(鐵女)'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지난해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세계랭킹 2위)가 윔블던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놀라운 파워를 지녔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1.07.09 07:22

  • [윔블던 테니스] 비너스 2연패

    '철녀(鐵女)'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지난해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세계랭킹 2위)가 윔블던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놀라운 파워를 지녔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1.07.09 00:00

  • [윔블던] 이형택 · 힝기스, 1회전 탈락

    이형택(25 · 삼성증권)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윔블던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또 여자부 톱시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2년만에 이 대회

    중앙일보

    2001.06.26 09:07

  • [윔블던] 올시즌 무관 샘프러스 5연패할까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백55억2천만원)의 최고 관심사는 피트 샘프러스(30·미국·세계랭킹 5위)의 남자단식 최다 우승(8회)과 5연패 달성 여부다. 1번 시드인 샘프러스

    중앙일보

    2001.06.26 00:00

  • [윔블던] 올시즌 무관 샘프러스 5연패할까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백55억2천만원)의 최고 관심사는 피트 샘프러스(30·미국·세계랭킹 5위)의 남자단식 최다 우승(8회)과 5연패 달성 여부다. 1번 시드인 샘프러스

    중앙일보

    2001.06.25 17:52

  • [윔블던테니스] 25일 개막…이형택·윤용일 동반출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가 25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론클럽에서 개막,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영국인들의

    중앙일보

    2001.06.22 11:25

  • [프랑스오픈]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중앙일보

    2001.06.11 00:00

  • [테니스]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중앙일보

    2001.06.11 00:00

  • [프랑스오픈]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중앙일보

    2001.06.10 18:16

  • [테니스] 애거시 호주 오픈 2연패

    노장의 경기는 부드럽고 여유로웠다. 21세기의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지난해 챔피언 앤드리 애거시(31.미국.세계 랭킹 6위.사진)가 우승을 차지, 대회 2연패를

    중앙일보

    2001.01.29 00:00

  • [호주오픈] 애거시, 정상 등극

    노장의 경기는 부드럽고 여유로웠다. 21세기의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지난해 챔피언 앤드리 애거시(31.미국.세계 랭킹 6위.사진)가 우승을 차지, 대회 2연패를

    중앙일보

    2001.01.28 17:44

  • [호주오픈 테니스]캐프리어티·힝기스, 女정상 격돌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와 마르티나 힝기스(21.스위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남자 단식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호주의 패트릭

    중앙일보

    2001.01.26 00:00

  • [호주오픈] 힝기스·캐프리어티 女정상격돌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와 마르티나 힝기스(21.스위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남자 단식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호주의 패트릭

    중앙일보

    2001.01.26 00:00

  • [호주오픈]캐프리어티·힝기스, 女정상 격돌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와 마르티나 힝기스(21.스위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남자 단식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호주의 패트릭

    중앙일보

    2001.01.2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