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버스토리] '나'를 소비하는 위험한 감각의 사치

    [커버스토리] '나'를 소비하는 위험한 감각의 사치

    사치의 문화 원제 Le Luxe Eternel, 질 리포베츠키 외 지음 유재명 옮김, 문예출판사, 254쪽, 1만원 어플루엔자 원제 Affluenza, 존 드 그라프 외 지음 박웅

    중앙일보

    2004.08.21 10:04

  • [개봉작 & 상영작] 아는 여자 外

    [개봉작 & 상영작] 아는 여자 外

    ***아는 여자 감독 : 장진 주연 : 이나영.정재영 장르 : 코미디 등급 : 15세 홈페이지 : (www.iknowgirl.co.kr) 내용 : 별로 잘난 데 없는 프로야구 2

    중앙일보

    2004.06.24 15:59

  • [논쟁과 대안] 4. 교육 평준화 어떻게 할 것인가

    [논쟁과 대안] 4. 교육 평준화 어떻게 할 것인가

    ▶ 고교 평준화에 대한 격론을 벌이는 토론자들. 왼쪽부터 이창용.강태중.정진곤 교수. [안성식 기자] *** 참석자 ▶ 강태중 중앙대 교수, 교육학 ▶ 정진곤 한양대 교수, 교육학

    중앙일보

    2004.05.18 18:54

  • 탈북 여성 "나도 성형미인"

    "북한에선 한번도 외모 때문에 걱정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남한에선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됐지요." 19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 수술대 위로 이나경(가명.27.여

    중앙일보

    2004.02.20 09:02

  • 탈북 여성 "나도 성형미인"

    "북한에선 한번도 외모 때문에 걱정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남한에선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됐지요." 19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 수술대 위로 이나경(가명.27.여

    중앙일보

    2004.02.20 06:08

  • '귀족 살림' 유지 비용 일반물가보다 훨씬 올라

    '귀족 살림' 유지 비용 일반물가보다 훨씬 올라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부자들이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일반 소비자물가보다 훨씬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자물가지수

    중앙일보

    2003.11.21 18:59

  •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이원재(28.CJ건강식품 사업팀)씨는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도수가 낮은 것만을 가려 마신다. 매일 운동하고 한주에 두 번씩 얼굴 팩을 한다. 오로지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일이다.

    중앙일보

    2003.10.24 11:37

  • [week& 커버스토리]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week& 커버스토리]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이원재(28.CJ건강식품 사업팀)씨는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도수가 낮은 것만을 가려 마신다. 매일 운동하고 한주에 두 번씩 얼굴 팩을 한다. 오로지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일이다.

    중앙일보

    2003.10.23 15:17

  • [사람 사람] 병상 털고 일어난 만화가 고우영씨

    동양 고전을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이름난 만화가 고우영(65)씨가 '수호지'완결에 세번째 도전한다. 그의 수호지는 1973년, 2000년 각각 다른 스포츠신문에 연재하다

    중앙일보

    2003.07.06 17:24

  • 예체능 여고생 '대입용 성형' 붐

    예체능 여고생 '대입용 성형' 붐

    서울 압구정동 H성형외과 대기실에선 매일 뮤직비디오를 튼다. 10여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몰리는 젊은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것이다. 고객 중 상당수는 여고생이다. 15일 또래와

    중앙일보

    2003.01.17 11:36

  • 예체능 여고생 '대입용 성형' 붐

    예체능 여고생 '대입용 성형' 붐

    서울 압구정동 H성형외과 대기실에선 매일 뮤직비디오를 튼다. 10여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몰리는 젊은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것이다. 고객 중 상당수는 여고생이다. 15일 또래와

    중앙일보

    2003.01.16 18:05

  • "부드러운 이미지로 票心 잡아라" 李 점퍼 차림에 안경테 바꿔 盧 웃는 모습 300번이나 촬영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정치를 하려면 인물이 잘나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이미지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런 주장에 고

    중앙일보

    2002.11.28 00:00

  •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1백만불에 팔렸다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1백만불에 팔렸다

    '세상에 단 하나뿐' - 1698 조킴 코르츠책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뉴스 화제[취재 뒷얘기] 빌 게이츠, 에이즈 환자들과 뒹굴다가수 엘튼 존, 눈 수술 받고 안경 벗는다'화성에

    중앙일보

    2002.11.15 10:30

  • 한국여성, 성형수술보다 '실력수술'을 하자!

    한국여성, 성형수술보다 '실력수술'을 하자!

    한국의 1인당 색조 화장품 사용 개수는 세계 1위다. 1인당 총 화장품 사용 개수는 3위, 화장품 시장규모는 세계 10위다(로레알 코리아 2001년 자료). 소득 대비, 세계에서

    중앙일보

    2002.09.10 09:49

  • 성형수술보다 '실력수술'을

    한국의 1인당 색조 화장품 사용 개수는 세계 1위다. 1인당 총 화장품 사용 개수는 3위, 화장품 시장규모는 세계 10위다(로레알 코리아 2001년 자료). 소득 대비, 세계에서

    중앙일보

    2002.09.10 00:00

  • '보톡스의 정치'

    TV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래 우리 후보들의 행태도 많이 변했다. 일전에 관훈클럽 대통령후보 토론회 때 후보 옆자리에 앉았었다. 두 후보 모두 뽀얗게 화장을 하고 나왔

    중앙일보

    2002.06.04 00:00

  • 왜 일본은 서양의 시각을 의식할까?

    상당히 자주, 다시 말해 일 년에 한 번쯤 일본 신문은 서양의 교과서에 큰 관심을 보인다. 일본 언론이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부분은 일본과 일본인이 서양 교과서들에서 어떤 모습으로

    중앙일보

    2002.02.01 03:25

  • 자유와 사랑을 디자인한 여인 '샤넬'

    아무 생각 없이 임신시킨 처녀 가족에게 혼쭐이 나 결혼까지 하게 된 '장돌뱅이'의 둘째 딸, 열두 살 때 어머니를 잃은 후 아버지 손에 고아원으로 넘겨진 소녀, 양재보조사로 일하며

    중앙일보

    2002.01.12 10:15

  • [대중출판] '코코 샤넬' 출간

    아무 생각 없이 임신시킨 처녀 가족에게 혼쭐이 나 결혼까지 하게 된 '장돌뱅이'의 둘째 딸, 열두 살 때 어머니를 잃은 후 아버지 손에 고아원으로 넘겨진 소녀, 양재보조사로 일하며

    중앙일보

    2002.01.12 00:00

  • 뵤크 신들린 연기 펼친 영화 '어둠속의 댄서' 화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두터운 안경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점점 희미해진다. 그래도 원망스럽지 않다. "바람따라 나부끼는 나뭇잎, 그리고 어둠과 빛도 보았는데 뭐 더 볼 게 있

    중앙일보

    2001.02.15 00:00

  • 상상이 있어 좋다 '어둠속의 댄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두터운 안경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점점 희미해진다. 그래도 원망스럽지 않다. "바람따라 나부끼는 나뭇잎, 그리고 어둠과 빛도 보았는데 뭐 더 볼 게 있어

    중앙일보

    2001.02.14 19:03

  • [눈길끄는 공연·전시]

    자매가 노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역 음악인들을 키워 주자며 그들을 위한 무대를 방송PD들이 마련했다. 지방 중소도시가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 오페라를 자체 제

    중앙일보

    2000.12.09 00:00

  •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첫 내한공연

    "만약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나에게 넘치도록 부어다오. 배가 터지도록/식욕은 떨어지고 없어지더라도/그 노래가락은 저물어가는 가을을 담고 있다네"(십이야)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

    중앙일보

    2000.11.21 11:00

  •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내한공연

    "만약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나에게 넘치도록 부어다오. 배가 터지도록/ 식욕은 떨어지고 없어지더라도/ 그 노래가락은 저물어가는 가을을 담고 있다네" (십이야) 영국의 문호 셰

    중앙일보

    2000.11.2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