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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경북)을 국립공원으로
건설부는 이달 안에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를 열고 영동·동해안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경북의 주왕산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영동·동해안종합개발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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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 종합개발 10년 계획 마련
정부는 오는 82년까지 총7천4백20억원을 투입, 제주도를 국제수준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제주도 관광종합개발 10개년 계획을 완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오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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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관광지 진입로 양측 5백m내|자연 환경 보전지구로
정부는 무질서한 개발 행위로 자연 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부·호우·남해 등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및 관광지 진입도로의 양측 5백m이내의 지역과 소양강 다목적 「댐」 주변지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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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야산·서울 북한산 국립공원 지정계획
정부는 경남 가야산과 서울 북한산을 곧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7일 건설부에 의하면 자연문화환경 및 학술적 가치가 있는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야산 52평방㎞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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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질적향상」의 실험
문교부가 추진해 오던 고등교육개혁 방안이 27일 확정발표 됐다. 고등교육개혁은 장기적·단기적 개혁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나 이날 확정된 것은 단기적 개혁방안으로 골자는 ⓛ계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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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한국」구출 전략 숙의|23-25일 본사 주체 「인간 환경 세미나」
『하나밖에 없는 지구』이는 오는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전 세계의 환경학자 7천 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릴 인류 최초의 「유엔」인간 환경회의에서 내걸게 될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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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에 12부처 수용 결정
오는 20일께 준공되는 정부종합청사에 들어갈 l2개 부처가 확정됐다. 총무처가 12일 발표한 종합청사 수용기관은 다음과 같다. ▲내무부(치안 국 일부 제외)13 ,14층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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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원 세 곳 추가
국토건설 종합심의회는 16일 국토 종합 계획 1차 시안을 검토하고 이미 지정된 경주, 계룡산 국립공원 개발 계획안과 새로 설악산, 한라산, 속리산 등 3개 국립 공원 지정 안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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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건설 심위 위원11명 위촉
14일 정부는 국토건설 종합계획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심의회 위원 11명을 새로이 임명, 또는 위촉했다. 위원명단은 다음과 ▲최문환 (서울대총장) ▲주원 (경제과학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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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45%로 확대
국토건설종합계획기본구상안이 23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는 국토계획심의회를통과, 사실상 정부안으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 국토종합개발계획의 방향과 계획수립방침이 확정된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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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종 지역 분류
국토건설종합계획 심의회는 건설부가 제안한 국토건설종합계획기본구상안을 11월까지 심사,정부안으로 확정하고 대통령재가를 받는대로 국토건설종합계획법을 개정, 법적 뒷받침을 마련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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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건설 20년의 설계
『푸른 산,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계획된 도시, 정리된 농토와 구분된 공업지, 그 사이를 누비는 넓은 도로, 홍수와 한해를 모르는 복스러운 국토건설』(66년 대통령 연두교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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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일대 특정지역화
건설부는 5천7백평방「킬로」에 달하는 영산강 지역 일대를 종합개발을 위한 특정지역으로 선정, 오는 11월9일 열릴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에 이를 올릴 방침이다. 광주 목포 2개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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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특정지역화안|국토건설심의 확정
24일 열린 국토건설 종합계획 심의회는 울산 특정 공업지역지정 안을 의결, 특정지역으로 확정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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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일대를 지정
정부는 서울·인천지역에 이어 두 번 째로 울산시와 인접 울주군 일대(천6평방1킬로미터) 를 특정 공업지역으로 선정, 2월3일에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곧 그 시정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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