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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멘스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육성 위한 MOU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8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고급 R&D 인력 양성과 융합공학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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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포스텍, 체계적 기술교육 덕 창업 성공 많아
━ [중앙일보 대학평가] 창업·취업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평가를 통한 대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사회와 시대가 대학에 요구하는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평가지표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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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의 나비효과…해외영화제작사 유치해 돈벌이 나서는 부산시
2017년 개교한 아시아영화학교 수강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이 해외 영화제작사 유치를 위해 국제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한다. 해외 영화제작사와 함께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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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대학 성균관대학교] 입학의 설렘이 졸업 땐 자부심으로 … 성균관대 이래서 좋아요
성균관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학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학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장학금 지급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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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억 들인 대전 영어마을, 7년 만에 문 닫는다
대전 동구가 운영하던 국제화센터(영어마을·사진)이 문을 닫게 됐다. 대전 동구는 그동안 영어 마을 건립비와 운영비 등으로 모두 109억을 썼다. 이호덕 대전 동구 부구청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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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토익 캠프, 필리핀 봉사, IT 교육 … 겨울방학이 뜨겁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필리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국제화 선도대학을 추구하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들에게 뜨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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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으로 감동 준 원신월드
관련기사 로봇수술 선도한 세브란스 2년 연속 수상 32인의 혁신 CEO, 과감한 추진력으로 블루오션 창출 유충식 원신월드 대표(고객만족경영)와 박경실 파고다아카데미 회장(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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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원어민과 1대1 온라인 대화 … 화상영어 교육 뜬다
“Can say this once again?” “Pischology.” “It’s Psychology.” 18일 오후 10시30분, 서울 관악구 봉천3동의 한 아파트. 헤드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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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구 노원 학생들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자치구 최초로 이달 5일부터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을 시작했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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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첫 통학형 영어마을 개관
29일 대전 동구 가오동에 문을 연 국제화센터. 이 곳에서는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3개월 단위로 방과 후 통학형 영어마을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하게 된다. [사진=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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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늘며 농촌사회 변화
충남 아산경찰서 외국인인권보호센터 이길수 경사가 필리핀 출신 다이얀(41.(左))씨 등에게 자동차 운전과 면허취득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아산=김성태 프리랜서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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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도전 현장] 6.앞선 교육으로 국가경쟁력 다진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 북쪽에 자리잡은 사학 명문 존스홉킨스대 홈우드 캠퍼스. 마치 세월의 흐름을 거부하기라도 하듯 1백20여년 전 개교 당시 건물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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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역연구 특수대학원 속속 설립
요즘 각 대학에 국제화 시대의 식견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지역연구 관련 특수대학원 설립이붐을 이루고 있다. 서강대는 이미 공공정책 대학원(원장 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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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강인덕,최동섭,이철,장한성,박용학
◇朴晟容 금호그룹회장은 光州과학기술원에 석좌교수제 도입을 위한 기금 5억원을 최근 기부. 현재 光州기술원 설립추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朴회장은 이기술원을 철저히 연구중심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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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신,김정숙,이서행,제임스 레이니,이혜복,김재철
◇洪文信 한국감정원원장은 93책의 해를 맞아 中央日報가 실시하고 있는「사랑의 양서보내기운동」에 3계좌(2백85만원)를 최근 보내왔다. 中央日報社는 양서 3백여권을 구입해 경남거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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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외국어 하나쯤은…" 회화 익히기 붐
지난 18일 오전11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 기쁜 말 학원 제3강의실. 3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에 이르는 주부 8명이 영어회화 강사를 중심으로 빙 둘러앉아 있다. 『와이 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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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붙고 보자" 고졸 모집에 상향지원|취직도 "재수 러쉬"
취업전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급 학력의「취업재수생」들이 크게 늘고있다. 졸업정원제 실패로 85년부터 매년 10만여 명씩 양산된 대졸출신 고등실업자의 적체는 89년 현재 30여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