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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3분 돌리자 ‘헉’…21억개 나노플라스틱 뿜었다 유료 전용
■ 「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더중앙 독자에게 오늘 하루만 무료로 전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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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페놀A 아기에게만 해롭다? "성인 뇌 기능까지 손상할 수도"
비스페놀A의 화학구조식. 캔 제품 안쪽을 코팅하는 데도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 아기들의 성장과 면역 체계 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스페놀이 성인의 뇌 기능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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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전세계 확진자 감소세…접종률 60% 땐 변이 걱정 없어 빨리 맞아야
━ 코로나 백신 - 올 가이드 이스라엘의 한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무료로 음료와 피자 등을 나눠주며 백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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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인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는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2014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인증식을 6일 대한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인증식에는 ▲강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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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운동 ②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모유
태교를 통해 낳은 아이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 아기가 세상에 나와 처음 먹는 음식인 ‘모유’에 달렸다. 영아기 때의 모유 수유는 ‘완전식품’으로, 건전한 정신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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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젖 먹는 아기 돌연사 위험 적다
엄마젖을 먹는 아기는 돌연사로부터 보호되며 분유를 먹는 아기에 비해 설사도 적게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엄마젖의 환경 오염물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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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먹이는 추가비용 의료보험 처리방침
정부도 이에 부응하는 각종 조치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어서 여느때 보다 의미있는 모유수유 주간이 될 전망이다. 보사부는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우선 의료기관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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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은 아기 IQ높다”
어린아이에게 분유 대신 엄마 젖을 먹이자는 운동이 민간차원에서 정부차원으로 바뀌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보사부는 26일 현재 20%선에 불과한 모유 수유 율을 내년 말까지 6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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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치를 봐야 합니까
마포에 살고 있는 친구가 몇해 전 앞 마당에 장독대를 좀 높여 연탄광으로 넉넉하게 쓰려고 고쳐 놓았는데 어느날 퇴근을 해서 보니 구청에서 무허가 건물을 지었다고 장독을 부수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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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유제조업체 등 WHO 규약 위반 많다|시민의 모임, 병원·광고 대상 조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영·유아 모유대체식품판매규약이 국내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동환)은 최근 3개 분유제조업체·병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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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 영·유아 영양개선계획 추진|분유부작용 모유로 막는다.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도 하루 두번 면회시간에만 신생아실의 유리창 넘머로 잠깐씩 아기의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었던 산모들이 이제는 아기를 옆에 뉘어놓고 배고픈 기색이 보일 때마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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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의 우수성 명시해야 한다"|WHO결의『국제모유대체식품 판매규정』요지
우유대량 생산국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모유대체식품판매규정」채택에 반대표를 던졌던 미국행정부가 요즘 상·하 양원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있다. 의회의 대정부 규탄이유는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