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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이어 감독으로, 축구 지존이 된 지단

    선수 이어 감독으로, 축구 지존이 된 지단

    지네딘 지단. [AP=연합뉴스] 현역 시절 지구촌 최고 미드필더가 최고 감독이 되어 돌아왔다. 2017년 한 해, 전 세계 축구선수와 지도자 중 최고를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IF

    중앙일보

    2017.10.25 01:00

  • '호날두 없어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꺾고 수퍼컵 정상

    '호날두 없어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꺾고 수퍼컵 정상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17일 라이벌 바르셀로나를완파하고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고 스

    중앙일보

    2017.08.17 10:15

  •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새 감독에 발베르데 선임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새 감독에 발베르데 선임

    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 사진=바르셀로나 트위터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새 사령탑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3·스페인)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을 선임했다.   바르셀

    중앙일보

    2017.05.30 10:32

  • '메시 1골 1도움'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우승

    '메시 1골 1도움'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우승

    스페인 국왕컵에서 우승한 FC 바르셀로나. [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3년 연속 스페인 코파 델레이(국왕컵) 우승에 성공했다

    중앙일보

    2017.05.28 09:42

  • 여친, 봤지? 상 쓸어담은 호날두

    여친, 봤지? 상 쓸어담은 호날두

    호날두(가운데)와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아들 호날두 주니어, 누나 카티아(왼쪽부터). [취리히 AP=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활짝 웃었다. 지난달 발롱도르

    중앙일보

    2017.01.11 00:47

  • I Want U…우승 겨눈 승우

    I Want U…우승 겨눈 승우

    “아끼 에스또이(Aqui estoy).”이 말은 스페인어로 ‘나 여기 있다’ 란 뜻이다. ‘리틀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19·FC바르셀로나·사진)가 2014년 일본과의 아시아 16

    중앙일보

    2017.01.03 00:54

  • 이승우 "메시는 넘사벽…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게 꿈"

    이승우 "메시는 넘사벽…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게 꿈"

    이승우 축구선수. 전민규 기자“아끼 에스또이(Aqui estoy).”이 말은 스페인어로 '나 여기 있다' 란 뜻이다. '리틀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19·FC바르셀로나)가 2014

    중앙일보

    2017.01.02 15:24

  • 지단 마지막 골 넣은 구장에서…아들은 프로 데뷔골

    지단 마지막 골 넣은 구장에서…아들은 프로 데뷔골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지단 감독의 장남 엔조(오른쪽). [AP=뉴시스]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44·프랑스)의 장남 엔조 알랑

    중앙일보

    2016.12.02 01:09

  • [PGA투어 주요 프로의 옛 직업] 한 때는 눈물 젖은 빵 좀 먹었죠

    [PGA투어 주요 프로의 옛 직업] 한 때는 눈물 젖은 빵 좀 먹었죠

    둘째가라면 서운할 멋쟁이인 잉글랜드의 이안 폴터는 23세에 레잉톤의 버자드골프클럽 프로숍에서 보조 프로로 일했다.최근 웰스파고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한 재미교포 제임스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5 00:01

  • 한 동네 사는 형·동생, 하룻밤 700억짜리 승부

    한 동네 사는 형·동생, 하룻밤 700억짜리 승부

    1억8000만 명이 본다, 29일 오전 3시45분 유럽챔스 결승| 레알의 마에스트로, 지단올초 부임 선수들에게 통합 강조호날두 주축 화려한 공격진 강점 지단지네딘 지단(44·프랑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27 05:30

  • 한 동네 사는 형·동생, 하룻밤 700억짜리 승부

    한 동네 사는 형·동생, 하룻밤 700억짜리 승부

    1억8000만 명이 본다, 29일 오전 3시45분 유럽챔스 결승| 레알의 마에스트로, 지단올초 부임 선수들에게 통합 강조호날두 주축 화려한 공격진 강점 지단지네딘 지단(44·프랑스

    중앙일보

    2016.05.27 01:06

  • [다이제스트] 이청용·이정협, 유럽 축구 평가전 명단 제외 外

    이청용·이정협, 유럽 축구 평가전 명단 제외울리 슈틸리케(62) 축구대표팀 감독이 23일 경기도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스페인전(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중앙일보

    2016.05.24 01:07

  • 바르셀로나, 국왕 컵 2연패…더블 달성

    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 컵(코파 델 레이)에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프리메라리가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바르셀로나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중앙일보

    2016.05.23 09:38

  • 기대만으로도 흥분 그 이상! 역대급 대결이 온다

    기대만으로도 흥분 그 이상! 역대급 대결이 온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원피스와 드래곤볼’ 등 우리는 언제나 대결구도에 열광한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을 만들어내기 충분하기 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20 10:38

  • 미국서 훈련받은 말 6전6승…연간 1억 들여 유학 보낸다

    미국서 훈련받은 말 6전6승…연간 1억 들여 유학 보낸다

    유학 중인 말이 플로리다주 닉 디 메릭 트레이닝센터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 [사진 신인섭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 경마장)에

    중앙일보

    2016.02.27 00:04

  • 메시 3년 만에 ‘발롱도르’ 포옹

    메시 3년 만에 ‘발롱도르’ 포옹

    세계 최고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메시. [AP=뉴시스]20세기가 펠레(브라질)의 무대였다면 21세기는 메시(아르헨티나)의 시대다. 축구영웅

    중앙일보

    2016.01.13 01:14

  •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 라리가 8명, EPL은?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 라리가 8명, EPL은?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6:51

  • FIFA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 통산 '5번째 수상' 영예

    FIFA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 통산 '5번째 수상' 영예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6:02

  •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바르셀로나 전성시대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바르셀로나 전성시대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5:04

  •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에 EPL 없어...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에 EPL 없어...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1:01

  •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 라리가 8명

    '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 라리가 8명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0:36

  • ‘아트 사커’ 지휘자 지단, 레알 지휘봉 잡다

    ‘아트 사커’ 지휘자 지단, 레알 지휘봉 잡다

    친정팀 감독을 맡은 지네딘 지단(왼쪽)과 페레스 레알마드리드 회장. [마드리드 AP=뉴시스]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44)이 마침내 명실상부한 ‘그라운드의 지휘자’ 가 됐다

    중앙일보

    2016.01.06 01:44

  • 지단,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44)이 마침내 명실상부한 '그라운드의 지휘자' 가 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맡았다.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출신 감독을

    중앙일보

    2016.01.05 17:48

  • [다이제스트] 추신수, 시애틀전 1안타 2사사구 2득점 外

    추신수, 시애틀전 1안타 2사사구 2득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중앙일보

    2015.08.1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