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석열산성 안된다…김 여사가 왕비인가" 운영위 전날 총공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김 여사는 별도의 간담회도 했는데 야당에선 ″김 여사가 대통령이냐″는 말
-
국민대 교수들 '김건희 논문 조사' 항의…총장 "정쟁 이용말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총장실 건물 앞에서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 결과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를 마친 뒤 총장실로 향하고 있다. 김성
-
국민대, 스승의 날 맞아 온라인 합창으로 감사의 뜻 전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음악학부 성악전공 학생들은 매년 교수님에게 ‘스승의 은혜’를 제창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되자 자
-
한성대 이창원 총장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한성대는 이창원 총장이 교내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창원 한성대 총장, 코로나 극복 ‘견뎌내자(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코로나19극복 견뎌내자(Stay Strong) 릴레이에 동참한 이창원 총장 한성대는 이창원 총장이 교내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SNS 캠페인 ‘견뎌내자
-
정원 줄이기 나선 대학들, 학과 통폐합 몸살
수도권의 한 4년제 사립대 기획처장은 올 초부터 최근까지 동료 교수들과 마라톤회의를 하고 교육부에 낼 보고서를 준비하느라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있다. 많게는 수백억원까지 지원받을
-
국민대 총장 … 자동차·발효융합, 대표 브랜드로 키울 것
국민대 유지수(60) 총장은 “대학이 백화점식으로 전공(과)을 만들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유 총장은 “특화된 전공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야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심오택▶〃일반행정정책관 김성환▶〃외교안보정책관 홍윤식▶〃경제정책관 이호영▶〃사회정책관 최대용▶사회위험갈등관리실 사회갈등정책관 전경옥▶〃개발환경갈등
-
[사랑방] 행사 外
◆ 행사 ▶현승종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30일 오전 11시 중앙중.고 운동장에서 중앙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체육관 및 정보과학관 준공식을 한다.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은 30일
-
[사랑방] 행사 外
◆ 행사 ▶이상범 서울시립대 총장은 27일 총장실에서 일본 메이지가쿠인대와 학술.학생교류 협정을 맺었다. ▶김문환 국민대 총장은 28일 오후 7시 교내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개교 5
-
[동정] 정성진 국민대 총장
정성진(鄭城鎭)국민대 총장은 28일 오전 11시 교내 총장실에서 최문휴(崔文休)국회도서관 관장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 조인식을 한다.
-
국민대·생산기술硏 조인식
정성진(鄭城鎭)국민대 총장은 이종구(李宗求)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과 19일 오후 '2시 '국민대 총장실에서 학술.연구교류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연구사업의 공
-
[인물단신]이동희 전 서울산업대 총장 外
*** 국민대 대학원서 특강 ◇ 이동희 (李東熙) 전 서울산업대 총장은 24일 오후 6시 국민대 정치대학원에서 '우리의 선비정치와 영국신사의 정치윤리' 에 관해 특강한다. ***
-
[인물동정]현승일 국민대 총장
英 리즈대학과 자매결연 협정 ◇ 玄勝一국민대 총장은 12일 오후2시 총장실에서 영국 리즈대학의 데이비드 크롤라 기계공학 학부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맺는다.
-
쌍용그룹,大學발전기금 70억 기탁
쌍용그룹은 9일 국민대 재단에 40억원,고려대 재단에 30억원등 총 70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증했다. 김석준(金錫俊)쌍용그룹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대 총장실에서 이현재(李賢宰)재단
-
대학가 한달 째 등록금 진통
학교 법인의 전입 금 확충과 국고 지원의 확대를 요구하는 등록금 투쟁으로 대학가가 새 학기 개강 1개월이 지나도록 진통을 계속하고 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26일 오후 3시 교내
-
국민대 8백명/총장실등 파손/등록금 교섭에 불만
국민대생 8백여명은 16일 오후 3시쯤 교내본관 2층 총장실·학생처장실 등 10여개 사무실에 들어가 사무실 유리창 1백여장을 각목·쇠파이프 등으로 부순 뒤 사무실집기등을 학생회관앞
-
사립대 등록금인상 진통
◎신입생 15∼22% 올라 국공립의 배/재학생도 같은비율 될까봐 반발 사립대의 91학년도 신입생 등록금은 지난해보다 학교별로 15∼22% 올라 국·공립대의 2배 가까운 1백5만∼1
-
수업 제대로 진행
그러나 학교측에서 평교수협의회에서 마련하는 타협안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는데다 학생들도 수업을 받는(수강률 98·4%)등 유연한 자세를 보여 평교수협의회 타협안이 마련되는대로
-
홍대 24일째 농성
◇농성대학=경기대·홍익대·한신대·국민대·전북대·대구대·대구한체대·순천대·상지대 등 9개대학. 쟁점은 신입생등록금환불, 재단전임금확충, 총장퇴진과 직선총장선출, 학과명칭변경 등이다.
-
「대학생 농성」계속 번져
학생들의 등록금동결, 총·학장선거 참여요구 등으로 빚어지고 있는 학생들의 교내 점거농성 등 대학가 진통이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계속 확산되고 있다. 대학가 진통은 일부대학
-
신촌서 공방…도심 심야시위
「전두환-이순자 구속처벌」을 요구하는 서총련소속 대학생 6천여명은 3일 오후 경찰의 원천봉쇄로 연희동 전씨 사저길이 막히자 길을 막는 경찰과 신촌일대에서 4시간동안 공방전을 벌이다
-
벼랑에선 교권|교수들 잇단 수난…그 실태는
민주·자율의 시대에 대학교수들이 수난을 겪고있다. 우리 사회 최고의 지성으로 존경받아야할 교수들의 권위와 교권이 일부 학생들에 의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욕설과 폭언·폭행까지 당하고
-
대학가 시위 초동진압|학내문제서 시국문제로 구호바꿔
한양대와 조선대 방화·폭력사태에 이어 7일 전국25개 대학 5천4백여명, 8일 20개 대학 4천여명의 학생이 시위를 벌이는 등 대학가 시위가 확산될 기미를 보이자 대부분의 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