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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세 시각장애 소년, 장애인 택시 안 ‘공포의 30분’

    16세 시각장애 소년, 장애인 택시 안 ‘공포의 30분’

    [삽화=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국립 서울맹학교 고등부 2학년 A군(16)은 지난달 15일 끔찍한 공포를 경험했다. A군과 같은 시각장애인에게 이동 편

    중앙일보

    2017.10.18 01:16

  • 16세 시각장애 소년, 장애인 택시 안 '공포의 30분'

    16세 시각장애 소년, 장애인 택시 안 '공포의 30분'

    장애인 이동차량 자료사진. * 본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국립 서울맹학교 고등부 2학년 A군(16)은 지난달 15일 끔찍한 공포를 경험했다. A군과 같은 시각장애

    중앙일보

    2017.10.17 17:21

  • 독일 악단, 한국서 ‘사랑의 레슨’

    독일 악단, 한국서 ‘사랑의 레슨’

    서울맹학교 강재현(右)군이 맘프레드 헤벌라인에게 튜바 연주법을 배우고 있다.국립서울맹학교 고등부 2학년인 이인제(17)군은 트럼펫을 분다. 입술이 없이 태어나 8살 때 입술 이식

    중앙일보

    2007.11.19 05:24

  • [중앙 포럼] 그들이 거리로 나선 까닭

    서울맹학교(종로구 신교동)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특수교육기관이란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한글 점자를 제정한 박두성 선생도 이 학교에서 근무했다. 1913년 서대문구 천연동에서 제생

    중앙일보

    2003.08.2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