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대 우승 확실
대학1년 생 전창대(명지대)가 「데이비스」배 출전국가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이 확실시 되고있다. 31일 장충 「코트」에서 벌어진 결승 「리그」 6일째 경기에서 전창대는 안정된 「
-
전창대 수위에 박건영 완파해
전창대(명지대)는 30일 장충「코트」에서 속개된「데이비스」배 출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결승「리그」5일째 경기에서 박건영(아주공대)을 3-0으로 완파해, 4승l패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
전영대, 장유근에 일격
전영대(건국대1년)는 28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데이비스」배 대회출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결승「리그」4일째 경기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던 장유근(충남방적)파 격전 끝에 3-2로 역
-
장유근, 최부길 제압
장유근(충남방적)은 27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데이비스」배 출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결승「리그」3일째 경기에서 노장 최부길(상은)을 3-0으로 격파, 3연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
-
장유근 유창대 선두「데」배 테니스선발
장유근(충남방적)은 장장 6시간10분 동안의 대 격전 끝에 임지호(건국대)에 극적인 3-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26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데이비스」배 대회 출전 국가대표 최종
-
신예에 노장들 고배 김문일·주창남 탈락
70년대 한국남자「테니스」계를 주도해온 노장 김문일(323·산은)과 주창남(25·대우)이 탈락하는 등「영·파워」가 크게 대두하고 있다. 24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80년도「데이
-
대학세 기염|실업의 강호들 완패
실업의 강호들이 23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개막된 80년도「데이비스컵」대회 출전「테니스」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경기에서 대학 세에 모두 패배, 새로운 판도를 형성할 전망을 보이고
-
링 제외 5종목 석권|김휘철(개인)종합우승
국가대표 김휘철(육군)은 6일 태능 선수촌에서 62명이 출전한 가운데 벌여진 79년 전국대학 일반체조경기 대회 겸「유니버시아드」파견 선발전 남일반개인에서 6개 종목 중 「링」을 제
-
국가대표 28명 뽑아 세계체조대회 대비
대한체조협회는 2일 북한·중공 등의 참가가 예상되는 제20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12월6∼9일·미국「댈라스」)에 대비, 지난달 24일 열린 1차선발전성적을 토대로 국가대표후보선수 2
-
길태오 우승 확정|자유형 플라이
79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8월·미국「샌디에이고」)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가 국가대표 21명 등 모두 62명(자유형 36명·「그레코·로만」형 26명)이 출전한 가운데
-
정진애 1위
79년 세계체조 선수권대회(12월·미국「댈라스」) 파견 체조국가대표 1차 선발이 24일 태능 선수촌에서 벌어져 여자부의 정진애(지난해 국가대표)는 뜀틀·평행봉·평균대서 1위를 차지
-
부산 3연패·2위엔 전남
【대전=박상하 기자】부산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폐막된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아마·복싱」대회겸「모스크바·올림픽」파견 1차 선발전에서 종합점수 73점으로 3연패
-
김수옥 8연승 독주
『무서운 10대』김수옥(18·농협)이 한국여자「테니스」계를 휩쓸고 있다. 장충「코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니버시아드」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11명이 출전한 여자부에서 최연소의
-
김수옥 단독 선두
올해 세계「주니어」부 선수권자인 농협의 김수옥은 14일 장충「코트」에서 속개된 「유니버시아드」「테니스」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3일째 여자부 경기에서 강력한 「포·핸드·스트로크」를
-
김영환·전영대|무패로 선두에
김영환(아주공대)은 1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79년도「유니버시아드」(8월「멕시코」) 파견 국가대표 「테니스」선수 최종선발전 이틀째 남자부 경기에서 빠른 발을 이용하여 주창남(
-
김종기 준 결에
5일 국기원에서 속개 된 제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10월26일∼28일, 서독「슈루트가르트」) 파견 2차 선발 전 이틀째「밴텀」급 준준결승에서 김종기(동아대) 는 손태환(명지대)을
-
여중 육상3관 왕 박미선
○…『타탄·트랙」이었다면 한국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중 부 육상 단거리의「스타」 박미선양(14·경기 인천 상인천 여중3년)은 야무지게 한마디. 대회 첫날 1백m에서
-
인명피해 줄인 한 청년의 침착성|호텔옥상 헬기구조 현장의 볼링선수 변용환씨
공포와 불안의 아비규환 속에서 한 젊은이의 침착성과 기지가 많은 생명을 구했다. 그는 702호실에 투숙했던 「볼링」선수인 변용환씨(30·울산현대중공업사원). 변씨는 23일의 「볼링
-
김태성·홍재호 선두 세계연식정구 선발
오는 8월 대구에서 벌어지는 제3회 세계연식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선수 1차선발전이 7일 효창「코트」에서 벌어져 남자부에서 김태성·홍재호 조(A조)와 이종선·남일수 조(B조
-
킹즈컵·복싱 파견전
제5회「킹즈·컵」쟁탈국제「아마·복싱」대회(3윌26일∼4월5일·태국「방콕」)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 준결승에서 제8회「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했던 황철순·박일천·박영규·김남희
-
세계탁구 대표 6명 선발
남자부의 김완(신진공고) 조동원(삼양식품) 손성순(대우중공업)과 여자부의 이수자(시온고) 김경자(시온고) 안해숙(부산계성여상)이 평양세계탁구대회 파견 남녀국가대표로 선발됐다. 7일
-
임병진 우승차지
제32회 전국 「아마·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한 제5회 「킹즈·컵」대회(3월·태국)파견 1차선발전이 작년 31일에 폐막, 「페더」급의 임병진(대우개발) 등 11명이 우승해 오는 20일
-
"썩 내키지는 않지만 미국대표로 북한세계탁구 출전해요."
지난74년 미국으로 이민했던 전국가대표 탁구선수 나인숙씨(26)가 한·미·독 친선 3개국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대표선수로 11일 일시귀국, 「하이야트·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
상비군 12명 선발|아마·복싱연맹
대한「아마·복싱」이 연맹은18일 제8회「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한 별도의 상비군12명을 선발했다. 「아마·복싱」연맹은 지난13일 4차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12명과 이번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