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배금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재단 이사 별세 外
▶배금숙씨(한국걸스카우트연맹재단 이사)별세, 배시애씨(신흥대학 교수)모친상=24일 오후 4시 고대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929-1299 ▶설창윤씨(대주에어시스템 대표
-
![[2004 ATHENS] 전문가가 본 종목별 관전 포인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8/htm_20040812160812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2004 ATHENS] 전문가가 본 종목별 관전 포인트
*** 축구 : 맏형 유상철 조율 능력이 열쇠(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 14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8강 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
![[알림] 전문가와 올림픽 즐기세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7/htm_2004071609070711001130-001.JPG/_ir_410x230_/aa.jpg)
[알림] 전문가와 올림픽 즐기세요
중앙일보는 아테네 올림픽 기간 중 독자 여러분의 이해와 흥미를 위해 주요 종목 전문가들의 '올림픽 관전기'를 게재합니다. 필진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또는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올림픽
-
표적 명중땐 스트레스 풀려-클레이.실내공기총사격 인기
“표적을 명중시켰을 때 얻는 쾌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죠.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입니다.게다가 사격은 집중력과 자기통제력을 기르는데 최고예요.학생들에게 특히 유익한 스포츠죠.” 8
-
13.공기소총 여고 1위 김정미
제2의 呂甲順을 꿈꾸며 94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손꼽아 기다리는 공기소총 여고 랭킹 1위 金貞美. 『대표 선발은 물론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야 말겠습니다
-
사격선수 75명"코치 불신"서명|「표적지 부정」파문 확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화려한 스폿라이트를 받았던 사격이 기록조작사건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기록지 조작사실이 알려진 16일 전·현직 대표선수 75명이 이번
-
사격「꼬마 명사수」나왔다|전주 풍남 국교 소승섭
사격 계에 기막힌 명중률을 보이는「신동」이 나타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신인선수 부재와 비리의혹 등으로 중병을 앓고 있는 국내 사격 계에 12세 짜리 꼬마특등사수 소승섭(
-
총기수입 파문|"황 회장 경영 수입 대행사에 비리 의혹"
대한 사격 연맹(회장 황충엽)의 총기수입 비리의혹과 관련, 일부 임원들이 진상 조사를 검찰에 의뢰한데 이어 체육부 감사실도 27일부터 본격감사에 착수, 사건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
박종길 씨(사격)체전서만 20번째「금」
남자 대학부 유도경기결승이 벌어진 18일 청주 남궁 유도회관에는 벽안의 외국인 6명이 선수개개인의 장단점을 체크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 관심을 끌었다. 프랑스 육군유도대표 6명은
-
사격 동 과녁 뚫어
【모스크바=외신종합】한국사격이 12년만에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45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8일 저녁(한국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사격장에서
-
태릉서 「어린이 사격교실」
◆국가대표출신의 일선사격인 모임인 한국사격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길)는 오는l6일부터 이틀간 태릉 사격장에서 국민학교 4∼6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격기초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하는 「
-
한국 사격 지도자 협의회 발족
◆사격 국가대표 출신의 일선 지도자 13명은 최근 모임을 갖고「건전한 사격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실력 있는 후배 사격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국 사격 지도자 협의회(한사협·회장 박종
-
이종일 J한국신 명중
국가대표 이종일(이종일·한체대)이 속사권총에서 주니어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29일 태릉사격장에서 개막된 제10회 전국라이플 및 제8회 이동표적사격대회 첫날 남대부 속사권총 본선에서
-
박병택 한국신 불뿜다 |12년묵은 박종길기록 2점 경신
박병택(박병택·상무)이 15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국가대표선발전 3일째 스탠더드 권총에서 5백81점을 기록, 지난 78년 대표선발전에서 박종길(박종길)이 세운 한국최고기록
-
뒤늦게 빛을 본 대기만성형
○…양충렬 선수(33·88훈련단)는 뒤늦게 빛을 보게된 대기만성형. 77년 제2회 참모총장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사격과 인연을 맺었으나 선배 박종길 선수의 그늘에 가려 지냈고, 8
-
박종길, 속사권충 우승
LA파견사격 2차선발전2일째경기 (15일·태릉) 속사권총에서 국가대표 박종길 (박종길·상무)이 5백93점으로1차전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공기소총에서 김미자(김미자·국민은
-
박종길 속사권종1위
LA올림픽파견 사격1차선발전 2일째 속사권총에서 국가대표 박종길(상무)은5백59점(한국신 5백98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공기 소총에서는 박정아(기은)가 3백83전으로 우승했
-
「메달리스트의 밤」
국민체육진흥재단은 19일 하오7시 반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메달리스트의 밤」을 열고 유공체육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체육연금사업확대 실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연급수폐자
-
"사격은 역시 육군"
83년도 국제대회대비, 1차사격 공인기록회 이틀째 이동표적혼합에서 신예 이경수(이경수·웅비)가 3백83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마크하는 등 8종목의 우승을 웅비선수들이 휩쓸었다.(12
-
웅비박종길 2관왕
국가대표 노장 박종길(웅비)은 제3회 전국라이플사격대회 첫날속사권총에서 5백94점을 기록, 대회타이를 기록하면서 우승하는외에 스탠더드권총에서도 5백6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27
-
박남순 사격서 기염 한국 신에 1점 미달
제4회「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11월3∼18일·마닐라)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5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려 박남순(전주여상)은 여자공기소총에서 3백85점을 쏘아 한국최고기록에 1점
-
충남, 첫 우승
제4회 육군참모총장 기 쟁탈 전국 사격대회가 25일 태릉 종합사격장에서 폐막, 시-도 대항종합 전적에서 충남이 지난해 우승「팀」인 서울을 15점차로 제치고 8천99점으로 첫 우승을
-
경기상에 화랑 팀 등 29명 추천
대한체육회는 제17회 대한민국 체육상 후보로 경기상 부문에 축구 국가대표 화랑「팀」등 29명, 지도상 부문에 박진관씨(배구남자대표「팀」감독)등 4명을 22일 문교부에 추천했다. 공
-
박종철 한국신기록 세계사격 모의경기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3차 모의경기가 10일 2백30명이 출전한 가운데 태릉국제사격장에서 개막, 첫날 속사권총에서 박종길(사진·지도단)은 5백96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