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동커볼케 사장 승진…현대글로비스 새 대표에 이규복
루크 동커볼케(左), 이규복(右)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동커볼케 사장은 벨기에 출신으로 선행
-
‘구본준 장남’ 구형모, 부사장 승진…신설 LX MDI 대표 맡아
구본준 LX그룹 회장. 사진 LX그룹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사장은 향후 LX그룹 내 경영개발원 역할을 담당할 신설 회사 LX M
-
출범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속전 M&A…구본준 LX號의 '일등 리더십'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중앙포토 구본준(71) 회장이 이끄는 LX그룹이 다음 달 1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다. LG그룹 5개 계열사를 이끌고 LX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뒤 최
-
[Biz & Now] LX홀딩스 새 대표에 노진서…구본준 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노진서 LX홀딩스는 29일 노진서(사진)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노 대표는 ㈜LG 기획팀장(전무), LG전자 CSO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해 5월 LX홀딩스
-
LX홀딩스, 신임 대표에 노진서 부사장…구본준 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LX홀딩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사진)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 LX홀딩스] LX홀딩스가 구본준 대표이사 회장·노진서 대표이사
-
구광모의 LG 첫 인사, 호흡 맞출 지주사 팀장 10명 중 9명 교체
김종현 LG화학 사장, 홍범식 ㈜LG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왼쪽부터). 지난 6월 취임한 구광모(40) LG그룹 회장의 첫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이었다. 주력
-
구광모호 첫 임원 인사…키워드는 안정‧미래‧인재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9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연구원과 함께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그룹]
-
구광모 계기로 주목받는 3, 4세 '후손 경영인'들
구광모(40) LG전자 상무가 LG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처럼 국내 주요 기업에서도 3, 4세 '후손 경영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LG그룹 지주사인 ㈜LG는
-
삼성그룹 임원 인사
◆삼성전자 <부사장> 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 <전무> 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
[인사] 삼성전자 外
◆삼성전자 ▶부사장 권희민 김운섭 김현덕 박희균 안주환 허기열▶전무 김상항 김재범 김정한 김준 박재중 백봉주 오세영 윤창현 이근면 이범일 이병철 이상훈 이재원 장형옥 정유성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