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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 中 농촌의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 상황
나무 아닌 '태양광 패널'로 뒤덮였다 구이저우(贵州)는 중국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이 가장 빠른 성(省) 중 하나다. 이곳 농촌 마을들의 야산 풍경이 '천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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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아닌 '민캉스'? 요즘 중국 여행 트렌드라는 이것
중국은 '호캉스' 아닌 '민캉스'가 유행?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말인 '호캉스'는 이제 더는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호텔리어들의 친절한 환대와 깔끔한 흰색의 베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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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숨진 中 버스추락…'집 철거' 열받은 기사가 핸들 꺾었다
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성 안순시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참사가 사회에 불만을 품은 운전사가 낸 고의 사고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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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타고 수영복 입고 대입시험장 간 중국 고3
중국 후베이성 홍수로 기숙사에 고립됐던 화닝고교의 수험생들이 8일 불도저로 구조되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코로나19 사태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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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로 물 가르고 나온 수영복 소년들…폭우도 뚫는 中수험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만, 올해 중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학생들의 입에선 “이건 해도 너무 한다”는 탄식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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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입수험생 태운 버스 저수지 추락···21명 사망, 17명 부상
중국에서 대입 수험생을 태운 버스가 저수지로 추락해 2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중국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에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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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지막 동굴 마을, 그들은 왜 어둠을 고집할까
구이저우성의 중동묘채(中洞苗寨)는 중국의 마지막 동굴 부락이다. 이곳은 카르스트 동굴로 넓이 115m, 높이 50m, 깊이 230m로 중국 소수민족 먀오족(苗族)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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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중국 서남부 교두보로 우뚝…구이저우, 교역량도 5년 사이에 7배 넘게 늘어나
한·중 우의를 다지기 위해 구이저우에 마련된 조림 사업 현장. 바위에 ‘한·중 우의’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인천-구이양 직항로 개설로 구이저우를 찾는 한국 관광객은 크게 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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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같은 풍경,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365일이 즐거운 축제의 땅
구이저우성의 볼거리·먹거리1 산수화 같은 풍경그림 같은 윈서촌(云舍村) 풍경.동양의 산수화를 꼭 닮은 풍경을 음미하면서 자연의 교향곡을 즐길 수 있다. 구이저우 안순시의 명승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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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나극단 내일 마로니에공원서 재공연
『나극(儺劇)의 서울 첫나들이를 기쁘게 생각합니다.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기 바랍니다.』 한국연극협회 초청으로 서울연극제 참가차 구이저우(貴州)省 나극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