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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가르친 감독님이 강사, 탁구 실력 확 늘었어요
━ 즐기는 스포츠 강국 되려면 ③ 탁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서상길 감독(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시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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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소혜 “배구부 출신, 서울시 대회서 1등 했다”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자신이 배구부 출신임을 밝혔다. [사진 김소혜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18)가 의외의 운동 실력을 밝혔다. 김소혜는 2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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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종로 두 번 도는 정세균 “진짜 여론은 시장·거리에 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27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구를 돌던 중 거리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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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새 9개 일정 오세훈 “시장 때보다 2배로 일하겠다”…매일 종로 두 번 도는 정세균 “진짜 여론은 시장·거리에 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27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구를 돌던 중 거리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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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10인11각 달리기…함께한 1만여 명 화합 한마당
지난 12일 강남·서초구민체육대회가 각각 개포2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반포2동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동별로 단체복을 맞춰 입은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됐고단체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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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 구민들,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출전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양천구 목동에 있는 목동주경기장.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축포 소리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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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정치] WBC 한국팀, 그들이 웃으면 야당은 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이 강호 베네수엘라를 꺾고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2006년 1회 WBC 대회에서 한국이 4강에 오른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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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깬 울산 이번엔 '탈권위'
울산 남구는 18일부터 열리는 울산고래축제 개회식 식순에서 축사.격려사를 빼기로 했다. 행사 때마다 10여 명의 정치인.지역유지들이 '한말씀'씩 하는 바람에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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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극기 휘날리며 출발
제88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오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출발하고 있다. 따스한 이웃사랑이 행복 중구를 만듭니다 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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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입촌 앞두고 올림픽 열기 고조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선수단의 입촌식이 예정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8회 아테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대한올림픽위원회가 마련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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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좋다] 라켓볼
▶ 지난 21일 금천구민문화센터 라켓볼 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회원들의 복식 경기. 날아오는 공을 동료가 점프를 해 피해주자 같은 조의 선수(右)가 되받아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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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고교 배드민턴대회 外
서울시는 22일 오후2시30분 성동구민 체육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와 남녀 고등학교 배드민턴 경기를 갖는다. 입장료는 무료. 731 - 6236. 부동산.세금등 무료상담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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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방수현배 배드민턴대회
방수현배 배드민턴대회 영등포구는 22일 오전9시 여의도고교 체육관에서 각동 대표 주민들이 참여하는'제1회 방수현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670-3455. 구립남성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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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고제작 용역업체 모집
광고제작 용역업체 모집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촉구 광고등 TV광고 제작을 위한 용역업체를 공개모집한다. TV광고 제작업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지난해 조순(趙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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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배드민턴 대회-중랑구
중랑구는 4일 오전10시 잠실종합체육관에서 「구민 배드민턴대회」를 연다.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다.참가신청은 구청생활체육과.(490)3455 ▲재경 대전고 총동창회 동문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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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주민결속 다진다 區대표팀 창단 바람
서울시 각 구청이 지방자치시대의 구정홍보와 구민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앞다투어 국가대표급 선수로 구성된 체육팀 창단에 나서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구청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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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총선 열전지대도봉
3선과 재선을 노리는 홍성우(민정), 김태수 (민한) 의원에 맞서 선거구인 성북을형인 윤형씨에게 넘겨주고 뛰어든 조순형의원(신한민주당)이 도전하고있는 도봉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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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동안 뭘했나|11개 국회위원들의 활동을 알아본다.③
단임정신이 강조되지만 국회의원 최대의 관심은 역시 재선일수밖에 없다. 특히 민정당소속 의원들은 『국회의원은 지역구민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전두환총재의 지시에 따라 지난4월부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