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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땅"매입 편법허가 공언|포기한 조합원 몫 딱지 장사도
89년 결성된 서울상계동 주택조합은 당초 1백여명의 직장조합으로 출발,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중도금 10억여원으로 도봉구일대 녹지를 매입했다. 그러나 관할구청의 입지심의과정에서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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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반이상 “유주택”/수서택지 특별공급 결격 투성이
◎사업적법 26개 조합중 3개뿐/한보,3개은에 천백45억 근저당 서울시의 수서지구 조합택지 특별공급은 해당 26개 주택조합과 이들 소유땅 모두가 원천적인 결격사유가 있어 공급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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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등 5개 사업시행자 개발부담금 물리기로
서울시는 4일 지난달 30일까지 주택지조성·도시계획사업 등 개발사업을 마친 한일건설 등 5개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연말까지 개발부담금을 부과키로 했다. 부과대상 사업시행자는 용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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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불량주택 2,500채 정비
서울시는 29일 내년도에 답십리464번지일대 답십리6구역등 모두 10개구역에 있는 무허가 및 불량주택 2천5백여채를 헐고 5천2백72가구분의 고층아파트·연립주택 등을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