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안한횡단보도

    거트루드·L·페라 나는독자들이 나를한국에잠깐체류하는미국인으로 보지말고서울에살면서 새금을내고자가용차가없는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길바란다. 따라서이글은 어떤특정한한국사람들을 비판하는

    중앙일보

    1968.06.20 00:00

  • 6개어린이놀이터교통공원으로

    서울시경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날로 늘어남에따라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생활화시키기위해수색·수표동등 6개어린이 공원을 교통공원으로꾸며 이곳에 어린이교통희생자 위령탑을 세우기로 했

    중앙일보

    1968.04.03 00:00

  • 서야하는 입체 교차로

    서울시가 2억 6천만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오는20일 개통 할 예정인 서울 삼각지 입체 교차로가 「논·스톱」 입체 교차로가 아닌 노면 「로터리」를 공중에 띄워 놓은 것에 불과,

    중앙일보

    1967.12.07 00:00

  • 교차로에 TV카메라

    자동전자신호기와 교통량 측정을 위한 「TV·카메라」가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 설치될 계획이다. 19일 서울시경은 교통혼잡 해소대책으로 현재 쓰고 있는 재래식 신호기를 없애고 미국「

    중앙일보

    1967.07.19 00:00

  • 개통 하루만에 차단기 못 갖춰

    지난 24일 상오 개통한 종암대교와 제2제기교가 개통 하루만에 차단기 미비 등으로 한때 교통이 차단되는 등 난맥을 보였다. 이 2개 교량은 준공일정에 대기 위해 공사를 서둘러 교량

    중앙일보

    1967.06.26 00:00

  • 어린이를 노리는 여름철 사고|「안전지대」를 찾아본다

    여름철로 접어들면 어린이의 사고가 부쩍 늘어나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생활하게 되고 활동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시원한 물을 찾고 집밖으로 뛰쳐나가는 아이들을

    중앙일보

    1967.06.22 00:00

  • 열차·버스 충돌

    【대전】21일 상오8시10분쯤 대전시 삼성동 성남파출소 앞 건널목에서 대전 발 서대전행 제4065화물열차(기관사 황임복·38)와 문화동 발 회덕행「버스」(충남영1113호·운전사 김

    중앙일보

    1967.03.21 00:00

  • 어린이를 사랑하자

    내가 한국에 온 것은 1년쯤 되는데 20년 동안 해외를 돌아보았지만 한국 사람들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은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이해 못 할 일이 있었다. 그것은 내

    중앙일보

    1967.03.07 00:00

  • 5회 당선 「시민의 아이디어」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 행정을 개선하려는 의도아래 시 당국이 모집한 시민 「아이디어」 제5회 심사결과 당선「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미아「센터」 설치=길 잃은 어린이를 도심지

    중앙일보

    1967.03.06 00:00

  • 16일 하루 윤화 21건 19명이 사상

    16일 서울에서 교통 사고가 21건이나 일어나 3명이 죽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밤 10시 5분쯤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야간교통 정리를 하던 마포 경찰서 이현서 (29)순경

    중앙일보

    1967.02.17 00:00

  • 86개 공사 일제 기공

    67년을 「돌격의 해」로 설정한 서울시는 5일 상오 청계로 6가에서 신설동까지의 청계천 복개 등 86곳에서 도로확장 및 포장 입체 교차로공사를 일제히 기공한다. 1백55억 예산가운

    중앙일보

    1967.01.04 00:00

  • 신호등 현대화

    서울시경 교통과는 시내 교차로의 신호등을 현대화한다. 지금까지 네거리 한가운데에 매달아 놓았던 신호등을 운전사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각 「코너」마다 네 개로 나눠서 「포스트」에

    중앙일보

    1966.05.02 00:00

  • 교통 신호 그대로

    속보=25일부터 종로 3가 네 거리에서 교통신호를 바꾸어 실험키로 했던 서울 종로 경찰서는 이 날 상오 10시30분을 기해 혼란 때문에 일단 중지하기로 했다. 이 날 상오 7시부터

    중앙일보

    1966.04.25 00:00

  • "손을 들고 건넙시다" 어린이들 운동 벌여

    『손을 들고 건넙시다』-달리는 흉기의 횡포에 항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를 막고자 「손들고 길 건너기」운동을 13일 상오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벌였다. 서울 남대문국

    중앙일보

    1966.04.13 00:00

  • 시청 앞 녹지대정비

    시청 앞의 교통량은 하루평균 2만5천대. 남대문∼서울역 다음으로 붐비는 곳이다. 게다가 서소문육교가 통하면 교통량은 약4만대로 불어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 서울시는 3백 만원의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색맹의 도시「서울」|색채의 광란…시민은 피로하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색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것에서 해방되는 시간은 취침 중에나-. 아니, 때로는 취침 중에도 우리 의식의 밑바닥엔 색채의 강이 흐르고 있다. 자극적인 색채들의 광

    중앙일보

    1966.02.14 00:00

  • 노권의 존중

    예부터 군정의 장기는 큰길을 닦는 일-옛 「로마」군이 새 땅을 정복하면 우선 군사도로를 사방 팔방에 냈다. 요즘 용어를 빌면 MSR라는 것인데 그것을 「스트라타」라고 불렀다. 5·

    중앙일보

    1966.02.11 00:00

  • 두 차례나 충돌사고 로터리 신호등 불꺼져

    10일 상오 6시 40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로터리」의 교통신호등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동대문에서 돈암동 쪽으로 좌회전해가던 육군3CID소속 1519-36「

    중앙일보

    1966.02.10 00:00

  • 물론 시내에서처럼 신호등에 걸리는 법도없고 앞차에 꽉 밀리어 몇분씩 지체해야 하는등 신경을 깎는듯한 답답함을 경험함이 없이 그야말로 쏜살같이 달릴수있어 상쾌하다는 이유도 있다.

    중앙일보

    1965.12.04 00:00

  • 서울25시(9)|8시 러쉬아워|컷·1675호 버스운전사 김완삼씨

    추운 겨울엔 교통난마저 1·2배로 늘어난다. 서울의 교통인구가 3백15만, 이 숫자에 63만명이 늘면 3백15만명이 된다. 개인의 [볼륨]이 늘어나기 때문. 내의다[오버코트]다 껴

    중앙일보

    196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