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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 다발지역 시설 개선
서울시와 시경찰청은 17일 연말까지 68개 교통사고 빈발지점에 교통섬을 설치하거나 신호등을 세우는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시설개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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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교통체계 크게 바뀐다
인천·부천등 수도권인구와 서울목동 아파트단지주민들의 통행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있는 목동지역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서울시는 13일 목동지구를 중심으로한 강서·양천·구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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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남단-영동세브란스 8, 9차선으로 확장
서울시는 1일 올 교통 운영 개선 (TSM) 사업 대상인 17번째 교통축 (포이동∼동호대교∼약수동, 포이동∼성수대교∼응봉동)과 서초·영등포 등 2개 구의 TSM 사업 계획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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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계 고쳐 체증 줄인다|서울시, 내년에 14개 지역 TSM사업 추진
날로 폭주하는 교통량과 지역여건의 변화 등으로 얼마 전까지 차가 잘 소통되던 곳이 갑자기 막히는가 하면 출퇴근 때면 10분에 2백m도 못 가는 곳이 늘고 있다. 보상비 때문에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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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올림픽 아파트 남부순환도로 개선
탄천교에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사이 남부순환도로의 교통운영개선공사(TSM)가 4일 완공돼 평균주행시간이 6분에서 4분대로 크게 단축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게 됐다.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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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간선도로 「체증」뚫는다
남부순환도로를 비롯, 강남·북 강변도로(올림픽대로 제외) 등 심한 동맥경화증을 앓고있는 7개주요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한 가변차선제·좌회전지점신설등 차량운행방법및 신호체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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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6개로터리 교통소통방법 바꿔
용두동로터리등 천호대로구간의 로터리 6곳에 교통운영체제개선(TSM) 작업이 이뤄져 13일부터 교통소통방법이 개선된다. 이번에 TSM방법이 적용되는 곳은 용두동로터리를 비롯, ▲신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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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청계천2가 시내버스 전용차선 만든다
서울시는 4일 올해안에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계천로에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고 동대문운동장∼성동교∼잠실대교 등 4개노선 42.1㎞의 간선도로에 TSM(교통체계관리기법) 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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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실시|신설동·장안동 두 교차로에 우회전 전용 차선을 만든다
신설동교차로와 장안동교차로의 차량통행방법이 오는 11월부터 달라진다. 서울시는 31일 TSM(교통체계관리기법)에 따라 신설동5거리 교차로와 장안동4거리교차로에 6∼4개의 녹지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