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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반전교조 ‘교과서 충돌’ 우려
서울 홍은동의 명지고는 2005년부터 교사들이 직접 교과서 보조교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일반교과 내용은 물론 읽을거리와 내신·수능 기출문제까지 담아 책 두께가 일반 교과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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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바꾼 리더십 ⑦ 서울 명지고 박성수 교장
5년 동안 전 과목 보조 교과서를 개발해 온 명지고 박성수 교장(앞줄)과 교재개발실 교사들이 수집한 자료를 수북이 쌓아 놓고 한자리에 모였다. 뒷줄 왼쪽부터 조기형.안미영.배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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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이슈] 참고서·전문서적 내용 한권에 담아
▶ 서울 홍은동 명지고 1학년생들이 15일 오후 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교재로 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거북이가 먼저 출발한 상황에서 아킬레스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