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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료/95년부터 양따라 부과/96년엔 업체폐기물 할당제
◎2001년까지 5조투입 소각·매립시설/환경처 종합계획 마련 정부는 날로 늘어나는 각종 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2001년까지 모두 5조2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간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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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폐기물처리장 늘린다/대형음식점 퇴비시설
◎연 2만t 배출공단엔 처리장 의무화/민자당 방침 민자당은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개발제한구역내에 그 입지를 넓혀 나가고 예치금·부담금제를 강화해 폐기물 관리금도 대폭 증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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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에 소각장 설치등/병원쓰레기 대책 추진
수술로 떼어낸 인체장기와 1회용 주사기 등 병원쓰레기를 화장장에서 태우고 각 시·도에 공동소각장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병원적출물 처리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6일 보사부가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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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설치 지원법」 추진
◎피해정도 공개·보상명시/복지시설도 건설 단지화/환경처,연내에 혐오시설이 들어서는데 반발하는 지역이기주의로 광역쓰레기매립장등 각종 공공시설 건설이 벽에 부닥치고 있는 사태를 해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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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경제사회개발 환경부문 계획내용(환경)
◎대도시 스모그 96년까지 없앤다/아황산 농도 0.033PPM 이하로/상수원 70%까지 1등급화/국토 10%는 자연공원으로 조성/쓰레기 위생처리율 90%로 높여 쾌적한 환경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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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기업체「1사1산1천」운동|5일은 세계 환경의 날…캠페인 등 다채
5일은 제19회 세계환경의 날. 「환경을 생각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주간 (3∼9일)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세미나·심포지엄만 5건이 열리며 정부·기업·민간단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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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로포장 율 100%로|제3차 국토종합개발 부문별 청사진
▲기본방향=「전국의 반나절 교통 권 화」를 이룰 수 있는 고속간선망을 형성한다. 이와 함께 남북한간 교류활성화에 대비한 간선교통체계를 수립한다. 신 산업지대·국민여가지대와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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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시·군사용·광역 쓰레기 매립지|96년까지 전국 33곳 건설
환경처는 22일 2001년까지의 쓰레기처리시설 확충계획을 확정, 전국을 33개권 역으로 나누어 2∼4개 시·군이 함께 쓰는 광역위생매립지 33곳을 91∼96년 사이 건설하고 가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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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해 없는「푸른 도시」
「밝은 태양」「푸른 시가」「맑은 물」-이것은 2천년대의 서울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도시 환경이다. 서울시정의 제1목표도 현재와 같은「도시 정비정돈」,「공해추방」같은 것이 아니라「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