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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구금된 언론인만 363명…美 '기자 방패'에 120억 냈다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법정의 유리창 안에 서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유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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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교관과 밥 먹다 돌연 체포된 中언론인…"간첩 혐의 기소"
지난해 2월 21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번화가에서 체포된 광밍일보의 논설 부주임 둥위위. NYT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수도 베이징의 번화가에서 점심 식사 도중 당국에 끌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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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짜리를 팔아? 눈길 가는 자금성 기념품들
더 이상 높아질 데도 없는 듯한 고궁의 위상이 이젠 전통 시대의 황제를 버금가는 듯 하다. 24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올 한 해에 1천 700만 명의 관광객이 고궁박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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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등 3000곡 작사한 좡누 95세로 별세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국 가요 ‘첨밀밀(甛蜜蜜)’의 작사자인 좡누(莊奴·사진)가 11일 별세했다. 95세.중국의 3대 작사가 중 한 명으로 일생동안 약 3000곡의 가사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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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작사자 95세로 별세
첨밀밀의 작사자 고 좡누. 뒤에 보이는 사진은 첨밀밀을 부른 여가수 덩리쥔의 생전 모습. [바이두]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국 가요 '첨밀밀(甛蜜蜜)'의 작사자인 좡누(莊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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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편이식품 대표브랜드 렌지셰프
(좌측부터) 광명식품그룹 신사업부문 JERRY FAN대표, 상해희연식품유한공사 장장원대표,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이기환대표,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박춘성 투자운용실장전자렌지 전용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