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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구금된 언론인만 363명…美 '기자 방패'에 120억 냈다

    전 세계 구금된 언론인만 363명…美 '기자 방패'에 120억 냈다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법정의 유리창 안에 서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유력 일

    중앙일보

    2023.05.03 11:46

  • 日외교관과 밥 먹다 돌연 체포된 中언론인…"간첩 혐의 기소"

    日외교관과 밥 먹다 돌연 체포된 中언론인…"간첩 혐의 기소"

    지난해 2월 21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번화가에서 체포된 광밍일보의 논설 부주임 둥위위. NYT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수도 베이징의 번화가에서 점심 식사 도중 당국에 끌려간

    중앙일보

    2023.04.25 14:06

  • 400만원짜리를 팔아? 눈길 가는 자금성 기념품들

    400만원짜리를 팔아? 눈길 가는 자금성 기념품들

     더 이상 높아질 데도 없는 듯한 고궁의 위상이 이젠 전통 시대의 황제를 버금가는 듯 하다. 24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올 한 해에 1천 700만 명의 관광객이 고궁박물원에

    중앙일보

    2018.12.29 08:51

  • ‘첨밀밀’등 3000곡 작사한 좡누 95세로 별세

    ‘첨밀밀’등 3000곡 작사한 좡누 95세로 별세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국 가요 ‘첨밀밀(甛蜜蜜)’의 작사자인 좡누(莊奴·사진)가 11일 별세했다. 95세.중국의 3대 작사가 중 한 명으로 일생동안 약 3000곡의 가사를 남

    중앙일보

    2016.10.13 00:41

  • 첨밀밀 작사자 95세로 별세

    첨밀밀 작사자 95세로 별세

     첨밀밀의 작사자 고 좡누. 뒤에 보이는 사진은 첨밀밀을 부른 여가수 덩리쥔의 생전 모습. [바이두]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국 가요 '첨밀밀(甛蜜蜜)'의 작사자인 좡누(莊奴)

    중앙일보

    2016.10.12 15:40

  • 전자렌지 편이식품 대표브랜드 렌지셰프

    전자렌지 편이식품 대표브랜드 렌지셰프

    (좌측부터) 광명식품그룹 신사업부문 JERRY FAN대표, 상해희연식품유한공사 장장원대표,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이기환대표,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박춘성 투자운용실장전자렌지 전용 편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13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