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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인수전서 발 뺀 방시혁 "전쟁으로 본적 없어…난 만족한다"
“SM 인수전을 전쟁이라고 바라본 적은 없다. (중략) 저희가 들어가서 SM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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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
◆관훈클럽(총무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트제작 Chief 에디터)은 3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초청해 관훈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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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가 미는 노란봉투법, 文정부도 우려했다…"법 원칙 흔들린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차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윈회 환경노동위원회 시작을 앞두고 정의당 의원들이 노란봉투법 촉구 피케팅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노동조합 파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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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노란봉투법은 파업 만능주의, 갈등만 커질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노동조합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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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63% '회계 자료 제출' 거부…정부 "현장조사 병행" 강경대응 예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12일 세종시 산업안전보건본부에서 열린 '2023년 고용노동부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정(勞政)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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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노란봉투법, 법치주의와 정면 충돌…노사 갈등 커질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노동조합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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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
◆관훈클럽(총무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트제작 Chief 에디터)은 1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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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
◆관훈클럽은 총무에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Chief 에디터 등 2023년 신임 임원진을 선임했다. ▶서기 이승헌(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홍희정(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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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언론인회 外
◆대한언론인회 ▶감사 최귀조 이충남 ▶부회장 이종세 서옥식 유한준 김두호 심상대 ▶사무총장 박종서 ▶신문편집위원장 이규진 ▶유튜브방송위원장 최명우 ▶인터넷신문제작위원장 김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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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정신영기금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 중앙SUNDAY 고문)은 26일 관훈클럽 전시관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의 공로로 장홍선 극동유화그룹 회장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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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정애 관훈클럽 신임 총무
고정애 관훈클럽(총무 박민)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고정애(사진)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Chief 에디터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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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공감한반도연구회 外
◆공감한반도연구회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2023 한반도 전략정세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장지헌 서울예대 교학부총장이 최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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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중희 전 중앙일보 런던특파원 별세
박중희 관훈클럽은 3일 창립 회원 중 한 명인 박중희(사진) 전 중앙일보 런던특파원이 지난 9월 27일 서울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91세. 고인은 1957년 1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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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창립 멤버…박중희 전 중앙일보 런던특파원 별세
1957년 관훈클럽 창립 회원 중 한 명이었던 박중희 전 중앙일보 런던 특파원. 사진 관훈클럽 관훈클럽은 3일 창립 회원 중 한 명인 박중희 전 중앙일보 런던 특파원이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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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비대위 비유’‘반중 언론 탓’ 싱하이밍 中대사에 조용한 여야
“오만함과 뻔뻔함이 극에 달했구나.”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 26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 발언을 담은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싱 대사는 이날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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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악화? 韓언론 탓" 中대사에…윤상현 "中 좋은 이웃이었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경록 기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나선 윤상현 의원이 27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최근 한중관계 악화 원인으로 한국의 언론 보도를 지목한 것과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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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인체제' 꼬집자…中대사는 '국힘 비대위 사태' 꺼냈다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대해) 중국은 늘 비핵화가 필요하고, 평화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우리가 언제 (북한 핵 위협을) 묵인했나.” 싱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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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中 대사 "혐중 감정, 韓 일부 언론 탓...부정적 민심 유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한·중관계의 악화 원인으로 '한국 일부 언론'을 지목했다. 싱 대사는 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양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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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드버그 대사 '전술핵' 발언, 맥락 무시하고 다뤄졌다"
지난 6월 한국에서 만난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 ㅗ이터=연합뉴스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20일(현지시간)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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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핵 포함 모든 역량 동원해 한국에 '확장억제' 제공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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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자산 상시 배치? "주한미군 장기 주둔이 한국 방위 약속의 신호"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상시 배치에 관한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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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핵무기 제거가 우선…미국 확장억제 의지 확고”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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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美 확장억제 의지 의심 말라"...'核재배치' 부정적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18일 전술핵 재배치 문제와 관련 “미국의 확장억제는 핵과 핵전력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 대해 미국이 갖고 있는 것을 동원해 보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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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 外
◆관훈클럽(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오는 18일과 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각각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