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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한국중부발전과 감사업무 교류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한국중부발전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6일 충남 보령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공사 권재홍 상임감사와 중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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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지도부 ‘옥새 싸움’ 조짐, 현장선 유령당원 시비
선거구 미획정 상태에서 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면접 심사가 20일부터 시작됐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왼쪽), 황진하 부위원장(오른쪽) 등 공천관리위원들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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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곽영교씨 별세 外
▶곽영교씨 별세, 성낙두(전 두산중공업 상무)·낙관(안동병원 영상의학과장)·낙종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모친상=25일 오전 5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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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도시 31만명이 나눈 행복 … 1억1560만원 기부금 모았다
20일 위아자 서울 나눔장터는 실속 장보기는 물론 즐거움이 넘쳐나는 잔치 한마당이었다. 광화문광장 메인무대에서 명사 기증품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 동영상은 joonga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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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 특별법 국회 통과” 충남도·대전시 협력 약속
충남도는 안희정 도지사,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이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청 이전에 따른 공동노력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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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전” 충남도청 오늘밤 고별사
충남도청은 내포신도시 이전을 두 달여 앞두고 이삿짐을 꾸리는 과정에서 나온 1950~80년대 충남지역 풍경 사진들을 도내 16개 시·군을 돌며 전시한다. 사진은 1971년(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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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담긴 수필집·올림픽 우승 야구 배트 … 유쾌한 동참
1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 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12 위아자 나눔장터’ 경매코너에 명사들의 애장품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 애장품은 나눔장터에 오면 구경할 수 있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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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접시, 안희정 양복 … 나눔 동참하는 지역 명사들
“위아자 나눔장터로 명사들의 손때가 묻고 사연을 간직한 기증품 구경하러 오세요.” 1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12 위아자 나눔장터’에 오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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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장 곽영교, 강원도의장 박상수
곽영교(左), 박상수(右)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대전시의회와 강원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대전시의회는 5일 제2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6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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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업체 도전하는 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는 국내 그룹웨어시장 점유율1위로 코스닥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다. 3년안에 미국현지 법인을 나스닥에 직상장시켜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업체로성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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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미 비트리아와 제휴, 올해 매출 1천만달러 가능"
`상반기 매출 190억원으로 80%가량 증가 전망'' 코스닥등록기업이며 인터넷기반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솔루션 제공업체인 핸디소프트가 미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있다. 핸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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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전문가들이 보는 구조조정]
밖에서 한국 경제의 구조조정을 보는 시각은 아직 유보적이다. 특히 그동안 굳어진 '한국적 방식' 이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부개입이든 기업의 경영행태든 기존 틀을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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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안정대책' 에 대한 외국인들 반응
'11.19 금융시장 안정대책' 에 대해 외국인들은 "예상보다 강도높은 정책" 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단기적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10월이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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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외국인자금 지난달이후 1조5천억 핫머니냐 장기누자냐
'핫머니일까,아니면 장기투자자금일까.' 최근 주가상승세속에 외국인들이 전례가 드문 왕성한 매수세를 보이자 이들 자금의 성격을 놓고 논쟁이 일고 있다.국내증시가 대세상승국면에 접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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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한도 23%로 확대후 한달 못되 외국자금 유입 1兆 넘었다
이달초 외국인 주식투자한도가 20%에서 23%로 확대된 뒤 한달도 못돼 외국자금 유입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이는 국내 대다수 증권사들이 당초 예상한 유입규모를 웃도는 것이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