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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독 탔다" 망상···정신질환 수용자도 교도관도 괴롭다
교도소 수감자. [연합뉴스TV]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범죄 수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환경 역시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정 기관뿐만 아니라 학계 등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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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도소에 조현병 400명…“집단생활 중 구타당하거나 증세 악화”
━ 안인득, 어떻게 괴물 됐나 전국 52개 교정시설이 정신질환자 관리에 몸살을 앓고 있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2년 2607명이던 정신질환 수용자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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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탈주한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구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사진 JTBC 뉴스 캡쳐]지난해 8월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탈주했던 김선용(34)에게 검찰이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를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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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감호소 탈주범 성충동 약물치료명령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달아났다가 자수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에 대해 검찰이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 명령을 내렸다. 대전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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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한 김선용 추가 성범죄 저질러
성범죄를 저지른 뒤 지난 9일 병원치료 중 달아났다 자수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씨가 도주과정에서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2년 6월 성폭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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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김선용 자수, 도주과정에 추가 범죄
지난 9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달아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씨가 도주 28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추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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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한 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 자수, 도주과정에 추가 범죄
지난 9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달아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씨가 도주 28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추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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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수용자 10여 분만에 옷 갈아입어
지난 9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도주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씨가 도주 10여 분 만에 옷을 갈아입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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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주한 치료감호소 수용자 검거 난항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도주한 공주치료감호소 수용자 김선용(33)의 검거가 난항을 겪고 있다. 1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12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대학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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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감호소 수용자 도주…늑장대응 비난
[사진 공주치료감호소 제공]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치료감호 수용자가 도주했다. 9일 공주치료감호소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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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치료감호소
정신질환 범죄자는 환자인가,범죄자인가.법의학계와 교정당국의 입장에 차이가 있지만 환자라면 치료가 우선돼야 하고 범죄자라면격리교정이 우선돼야 한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으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