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순직 소방공무원 9명, 국립묘지에 잠들다...합동안장식 거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24 오후 4:00 순직 소방공무원 9명, 국립묘지에 잠들다...합
-
[포토타임] 봄 비 맞으며 산책하는 시민들... 내일(16일) 날씨는?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15 오후 4:10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와 유가족 위한
-
구미시, 낙동강 수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의 젖줄인 국가하천 낙동강 수변공간에 최근 다양한 관광‧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낙동강은 구미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5개의
-
“그 황톳길 걷고 병 나았대”…직접 가봤다, 맨발 성지 11곳 유료 전용
■ ‘호모 트레커스’ 맨발걷기 글 싣는 순서 「 ① 맨발 걷기 열풍, 왜 맨발에 빠졌나 ② 기자의 한 달 체험기, 맨발로 출퇴근 ③ 직접 걸어본 전국 맨발 걷기 명소 11 」
-
[사진] 비온 뒤, 활짝 핀 연꽃
비온 뒤, 활짝 핀 연꽃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4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에 연꽃과 수련, 가시연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아한 자태가 아름다운 연
-
[포토타임] 군인 ·자원봉사자 ·정치인... 수해 복구엔 모두 한 마음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정치인... 수해 복구엔 모두 한 마음
-
[포토타임] 불법 외국 어선 꼼짝마! 해경, 인천서 단속 훈련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45 [포토타임] 불법 외국 어선 꼼짝마! 해경, 인천서 단속 훈련 해경
-
[사진] 진흙탕서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만개’
진흙탕서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만개’ 1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연꽃단지에 만개한 연꽃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7~8월이 절정인 연꽃은 진흙탕물 속에 뿌리를
-
한국의 산티아고, 버그내순례길을 걷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올해만큼은 성탄절의 의미를 새기며 차분히 지내는 것도 좋겠다. 충남 당진 버그내순례길의 중간지점인 합덕성당 마당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환한 달이
-
영천시, 시민행복 도시공원 조성
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선용 및 정서함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공간이 되어
-
인천 중구 ‘인천 세계평화의 숲’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최우수상 수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2월 14일 산림청에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도시 숲 부문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
[사진] 만개한 연꽃
만개한 연꽃 2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에 연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수련·조선백련·진홍련 등 10여 종의 연꽃을 구경할 수 있다. 송
-
260만명 찾은 출렁다리에 수상레저 시설도’…농업용 저수지의 변신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휴양관광단지가 조성되는가 하면 올해 만든 출렁다리 방문객이 260만명을 넘기도 했다.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곳도 많다. 농업용수를
-
주말 닥칠 태풍 ‘링링’ 대비 초비상… 생업과 축제 ‘올 스톱’
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임진강 두리지선착장. 선착장에는 0.5t급 소형어선 4척이 정박해 있고, 배 위에는 어부는 안 보이는 가운데 그물만 가득 쌓여
-
[카드뉴스] 잘 가라 폭염아! 남은 여름 걷기 좋은 길 6
1 ━ 1) 설악누리길-강원도 속초 설악누리길은 트레킹의 묘미는 물론 다양한 자연환경을 둘러보고족욕체험으로 피로까지 풀 수 있는 명품 휴양산책로다. ◇코스: 척산족
-
징글징글한 폭염…그래도 여름 가기 전 가볍게 걷고 싶다면?
며칠 뒤면 말복이다. 폭염도 끝이 멀지 않았다. 등산이든 가벼운 산책이든 엄두가 나지 않아 미루고 미뤘다면 이제 슬슬 움직일 때다. 한국관광공사가 걷기여행 전문가와 함께 여름을
-
연꽃에서 대나무에서…휴가지에서 만나는 조상의 지혜
━ [더,오래] 김순근의 간이역(28)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을 꾀하는 휴가철이다. 휴가지에서 뭔가 하나 정도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이 또한 휴가의 소
-
[사진] 연꽃의 계절
연꽃의 계절 19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에 연꽃이 활짝 피었다. 조선 백련·진홍련·수련 등 10여종의 연꽃을 구경할 수 있다. 송봉근 기자
-
[서소문사진관]장대비가 그친 사이 드러난 풍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16일부터 국지적으로 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한 집중호우 지역에서는 피해도 속출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모든 지역의 호우특보가
-
[기획]아직 여름휴가 못 갔다면...지자체 추천 '숨은 피서지'로
여름 휴가가 막바지이지만 아직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시민들이 적지 않다. 중앙일보 내셔널부 기자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피서지를 추천받은 뒤 이를 지역민들에게 재차 검증해
-
[더,오래] 성태원의 날씨이야기(3) 제발 잠만 잘 수 있게 해줬으면...
은퇴자들은 ‘날씨 경영’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도 잘 지킬 수 있다. 날씨가 몸과 마음 건강에 다 같이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라서 그렇다. 한창때는
-
빗소리도 풍경이다···비 오면 더 좋은 여행지
흐리거나 비가 내려야 외려 운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뿌연 물안개로 뒤덮인 서울 수성동계곡 비오는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 꾸물꾸물한 하늘에서 후드득 비가 쏟아질 듯한 날이
-
어머니 빈자리는 진흙밭, 그 아픔 위에 연꽃 피운 싯다르타
━ 백성호의 현문우답 ④ 붓다를 만나다 붓다가 살던 시절에는 옷을 어떻게 입었을까. 약 2300년 전에 만든 아소카 왕과 두 부인의 조각상. 우리는 산치 대탑에 있는 이 조각을
-
[백성호의 현문우답- 붓다를 만나다 4] 붓다도 사춘기 때 방황했을까
붓다가 살던 시절에는 옷을 어떻게 입었을까. 약 2300년 전에 만든 아소카 왕과 두 부인의 조각상. 우리는 산치 대탑에 있는 이 조각을 통해 붓다 시대의 복장이 어떠했을지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