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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위에 회부

    정부는 7일 상오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의 복무태세확립에 관한 대통령 유시가 내려진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말까지 실시된 관기확립감사에 의해 드러난 요정출입공무원·근무태도 불량공

    중앙일보

    1966.01.07 00:00

  • 69명을 해임

    6일 밤 철도청 소 하물 운임 횡령사건에 관련된 청량리역장 이기주씨와 서울역 소 하물계장 장호근씨 부산 진 역장 김준경씨 등을 5일자로 대기 발령하는 한편, 이미 대기발령중인 전

    중앙일보

    1966.01.07 00:00

  • 올 들어 천 9백 건 공무원부정 국방·재무·체신이 많은 편

    감사원은 금년 1월부터 11월말까지의 전국 공무원의 부정 및 비위는 총1천9백11에 달한다고 21일 발표 건했다. 이 발표를 보면 감사원은 ①1백93건에 7천3맥51만9천5백원의

    중앙일보

    1965.12.21 00:00

  • 결려든 「요정출입」

    공무원 기강확립을 위한 대통령지시가 시달된후 처음으로 동대문세무서 총무과장등 21명이 지난 1일밤 정릉에 있는 청수장에서 술을 먹다가 적발되어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중앙일보

    1965.12.08 00:00

  • 처우도 군인과 같게

    내부부는 근무업무량에 비해 봉급이 적고 생활보장이 안되고있는 경찰공무원들을 위해 처우개선, 계급세분화, 연금제도 신설등을 주요 골자로한 [경찰공무원법]을 성안, 새해 1월에 법제처

    중앙일보

    1965.12.06 00:00

  • 「손검은 공복」늘어

    경찰관의 비위사건증가와 더불어 내무부산하 일반직 공무원의 비위·부정사건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2일 내무부집계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9월30일까지 전국에서는 도합 2천5백5건의

    중앙일보

    1965.12.02 00:00

  •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심의

    총무부는 국가 공무원법 개정에 따른 관계조항의 정비와 공무원의 채용시험제도 및 승진제도를 개선키 위해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 금주 안으로 법제처에 넘길 예정이다. 총무부는 이 공무

    중앙일보

    1965.11.23 00:00

  • 홍재무사표

    홍승혜 재무부장관은 지난 12일 중앙징계위가 결정한 비위공무원징계대상 가운데 재무부 산하간부들이 대량 포함된데 책임을 느껴 15일 아침 정일권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성모병원에

    중앙일보

    1965.11.15 00:00

  • 24명 파면

    정부는 12일 중앙 징계 위원회를 열고 지난번 민원 감사에서 적발된 비위 공무원 1백30명 중 24명을 파면하고 22명을 감봉, 20명을 견책하기로 의결했다. 파면된 공무원 명단은

    중앙일보

    1965.11.13 00:00

  • 빠질 친구는 다 빠졌지

    지난7월 대통령지시에 의해 윤무임소장관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던 [민원처리감사반]은 비위사실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공무원 3백3명을 1차적으로 적발하여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 이들의 징

    중앙일보

    1965.11.02 00:00

  • 공무원 법 개정안 등 국회 본회의서 통과

    국회는 4일 상오 제6차 본 회의에서 「군사원호대상자 정착대부 법 중 개정법률안」(보사위대안)「국가공무원 법 중 개정 법률안」「교육공무원 중 개정법률안」(문공위대안)을 각각 통과

    중앙일보

    1965.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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