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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티파니 사업' … 액체폭탄 우려 물티슈 경계령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알리탈리아항공 에어버스 330 전세기가 한국 영공에 들어선 14일 오전 9시45분. 서해 상공에서 ‘에어 패트롤 (초계 비행)’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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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티파니 사업' … 액체폭탄 우려 물티슈 경계령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알리탈리아항공 에어버스 330 전세기가 한국 영공에 들어선 14일 오전 9시45분. 서해 상공에서 ‘에어 패트롤 (초계 비행)’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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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티파니 사업' … 액체폭탄 우려 물티슈 경계령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알리탈리아항공 에어버스 330 전세기가 한국 영공에 들어선 14일 오전 9시45분. 서해 상공에서 ‘에어 패트롤 (초계 비행)’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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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주민센터 공부방 지키는 공군 선생님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경규 상병, 이재권 일병, 복준영 일병, 김범준 상병.공부방 하면 주로 대학생이 저소득층 아동을 가르치며 자원봉사하는 곳이지만 공부방도 공부방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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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공군을 빛낸 인물’ 탤런트 한효주·고주원씨
탤런트 한효주(左)·고주원씨. 공군은 22일 2008년 한 해 동안 공군을 빛낸 인물로 탤런트 한효주·고주원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두 사람은 2007년10월부터 공군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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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자간 임무 교대
"아버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19일 성남 제15 혼성비행단에서 열린 쿠웨이트 다이만부대 귀국장병 환영행사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두영(47.(左)) 상사에게 10월 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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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나는, 나는 비행주부
여군 55년. 대한민국 창군 57주년이 지난주였으니 남자들에 비해 고작 2년 모자라는 게 이 땅 여군의 역사다. 그리고 그동안 뭍에서 바다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금녀(禁女)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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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하늘은 남녀 안 가리죠
하늘에는 담벼락이 없다. 여성과 남성을 가르는 성차별의 담벼락도 이젠 그렇다. 공군은 삼군 중 가장 먼저 사관학교의 문을, '세상의 반쪽' 여성을 향해 열어젖혔다. 1997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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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수녀' 공군기 타고 제주도 간다 윤석인 작은예수수녀회 원장
40여년 동안 휠체어 침대에 누워 지내온 윤석인(52·작은예수수녀회 원장)수녀가 공군의 도움으로 제주도 지부를 방문한다.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은 尹수녀(세례명 예수다윗보다)를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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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 발휘한 공군 특수 제설장비
20년 만의 폭설로 7일 김포공항이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지 못해 마비상태에 빠진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국의 공군 활주로는 정상을 유지해 작전과 훈련이 평소대로 이뤄졌다. 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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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대축제에선…]
30일부터 전국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학생.주부.군인.노인.직장인 등 각계각층이 참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성균관대(총장 沈允宗)는 31일부터 이틀간 교내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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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서울예선 外
◇제20회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서울지역 예선대회가 18일 오전9시 공군 제15혼성비행단 동편활주로에서 열린다.이날 대회에는 공군 블랙이글팀이 행사장 상공에서 공중묘기및 시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