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개인 영업세 대상 호순 조사 45일로

    국세청은 27일 서울시내 개인세 전담직원 6백여명을 삼일당에 소집, 73년1기분(1월∼6월) 개인사업세부과 때부터 영업세 과세 표준의 획일적인 증액을 피하고 업체별로 실태 파악을

    중앙일보

    1973.06.28 00:00

  • 법인대표자 급여 현실화-평균 30만원으로

    26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법인대표자의 급여 현실화 작업이 큰 성과를 보여 외형 2억원 이상 법인대표자 급여가 지난 4월의 1인 평균 12만8천원에서 30만원 선으로 현실화되었다고

    중앙일보

    1973.06.26 00:00

  •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19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1천 만원이상 고액 체납자 1백68명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다. 고 청장은 이 같은 명단공개는 지난5월말현재 전국의 총체납세가 체납자20만 명에 1백87억

    중앙일보

    1973.06.19 00:00

  • 세무공무원 4백61명 이동 하루만에 발령최소 부산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11일자로 4,5급 세무공무원 4백61명(4급갑1백14명·4급을1백33명·5급갑 1백7명·5급을1백7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발령했다가 하루만인 12일하오 이 발

    중앙일보

    1973.06.13 00:00

  • 정직기장자를 선정

    5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대중세의 성실기장유도를 위해 지금까지 실시해 오던 지정기장자제도 외에 1백% 정직기장자를 새로이 선정하는 등 기장지도의 이원화를 오는 7월1일부터 실시하겠다

    중앙일보

    1973.06.05 00:00

  • 고액체납자 공개 연2회로 정기화

    29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올해 내국세취 전망은 지극히 밝으며 이는 지난해 8·3조치와 작년 말부터의 경기회복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또 매달 15일을 「

    중앙일보

    1973.05.29 00:00

  • 국세체납액 백20억

    올 들어 국세체납금액은 지난 4월말현재 1백20억원으로 밝혀졌다. 22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이 가운데 1백 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는 2천여명으로 이들에게 5월말까지 체납세의 완전정

    중앙일보

    1973.05.22 00:00

  • 각종 술 유통 과정 축소

    8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올해 안으로 각종 주류의 유통 과정을 최대한으로 단순화시켜 소비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그 방안으로 ▲서울 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예탁선

    중앙일보

    1973.05.08 00:00

  • 5급 세무 공무원 8백명 월내로 승진 발령

    1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오는 6월1일부터 세수 활동을 중심한 상벌 점수제를 인사 관리의 기본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또 세무 공무원의 자질 향상을 위한 해외 연수 교육을

    중앙일보

    1973.05.01 00:00

  • 세무서장회의

    국세청은 28일 하오 전국 94개 일선 세무서장 등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소집, 인사관리의 제도화, 조세행정의 과학화, 행정절차의 능률화, 납세도의의 정상화 등 올해 국세행정 4대

    중앙일보

    1973.04.28 00:00

  • 법인체 대표 급여 변태지출을 조사-국세청

    26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외형 2억원 이상의 전국 1천4백15개 법인대표자에 대한 급여상황을 분석한 결과, 급여액을 정당히 계장치 않고 있거나 기업의 사경비 규제가 철저히 이행되지

    중앙일보

    1973.04.26 00:00

  • 재제주업체를 정비

    국세청은 주질 향상을 위한 주류제조업체 전반에 걸친 정비방침을 세우고 일단계 작업으로 오는 6월말까지 47개 기타 재제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면허정비를 할 계획이다. 24일 고재일

    중앙일보

    1973.04.24 00:00

  • 체납세 정리강화

    18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2월말 현재 내국세 체납액이 1백74억 원(인지세·통행세 등에 대한 국고압류분 70억 원 포함)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고 체납세 정리를 강화하여 년도 말까지

    중앙일보

    1973.04.18 00:00

  • 각종세무조사 일원화

    고재일 국세청장은 13일 빈번한 세무조사로 기업인에 심리적 압박감을 불러 일으켜 기업활동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각종 세무조사를 통폐합하여 동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중앙일보

    1973.04.14 00:00

  • 「반사회적 기업인」의 해당기업 특별세무사찰 진행

    10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정부의 「반사회적 기업에 대한 조치」에 따라 20개 특별조사반(1개반 5명)을 편성, 73명의 대상 기업인(대상 기업수 77개 업체)에 대한 각종 세무조사

    중앙일보

    1973.04.10 00:00

  • 세무서 대민 창구 일원화

    27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전국 일선 세무서의 대민 업무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형태로 설치된 민원창구를 오는 4월2일부터 새 생활 상담실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

    중앙일보

    1973.03.27 00:00

  • 대중세 납세자 세무조사 완화

    20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앞으로 국세행정은 납세도의의 정상화, 세무행정절차의 간소화, 부과업무의 과학화, 인사관리의 제도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그 첫 번째 조처로

    중앙일보

    1973.03.20 00:00

  • 「대화 통한 세정」약속

    고재일 국세청장은 13일하오 대한상의와 전경련 등 민간경제단체를 방문,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 및 업계 인사들과 국세 행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 청장은 이날 하오2시에 전경련

    중앙일보

    1973.03.14 00:00

  • 올해 세수 목표 달성 무난

    12일 고재일 국세청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전국 1만 여명의 세무 공무원에 대한 인사이동을 일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그 대신 사무관급 이상에 대해서는 개별 면담 등을

    중앙일보

    1973.03.13 00:00

  • 다부진 인상… 담배·전매 정책 크게 쇄신

    처음 대할 때나 자주 만날 때나 항상 다부지다는 느낌을 준다. 작은 키에 약간 육중한 듯한 체구의 육사 8기생(예비역 대령). 5·16당시 제l군단 감찰참모로 있다가 혁명과 더불어

    중앙일보

    1973.03.10 00:00

  • 이병옥 무임소 해임

    박정희 대통령은 9일 이병옥 무임소장관을 의원 해임하고 공석인 법제처장에 이선중 현 법무부차관을 승진, 발령했다. 박 대통령은 또 추천「케이스」의원에 당선되어 사임한 오정근 국세청

    중앙일보

    1973.03.09 00:00

  • 이낙선씨 임명

    정부는 21일 하오 신설된 국세청장에 이낙선 청와대 민원 비서관을 임명하고 그 후임에 고재일 총무 비서관을, 총무비서관에는 안광석 정무 비서관을 각각 내정, 곧 발령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1966.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