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성 24점 펄펄…프로농구 오리온 컵대회 4강행
프로농구 오리온 이대성(오른쪽)이 22일 컵대회 KT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이대성(30)이 맹활약하며 컵대회 4강행을 이끌었다
-
프로농구 LG 조성원 감독, '99점 공격농구' 데뷔승
조성원 LG 감독은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KBL] 조성원(49) 창원 LG 감독이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
-
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선수 숀 롱. NBA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미스터 더블 더블이라 불린다. 또 다른 별명은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
KBL 첫 컵대회, 강호 DB-SK 조별리그 맞대결
KBL 최초 컵대회가 찾아온다. [사진 KBL] 프로농구가 컵대회로 농구팬들을 찾아온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4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
-
대체 전문 선수 펠리페, OK저축은행 유니폼 입을까
지난 시즌 우리카드 정규시즌 1위를 이끈 우리카드 펠리페. [연합뉴스] 4년 연속 다른 팀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가 탄생할까.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브라질)가 또다시 V-리그
-
일본 진출 농구 기대주 양재민, 목표는 미국행
키 2m1㎝ 양재민은 빙글 돌아 공격하는 ‘스핀 무브’가 강점이다. 스페인과 미국 농구를 경험한 양재민은 10월 개막 예정인 일본프로농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상선 기자
-
프로농구 DB 김종규 2년 연속 '연봉킹' 7억1000만원
호쾌한 덩크슛을 터트린 프로농구 원주 DB 김종규.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원주 DB의 센터 김종규(29)가 2년 연속 ‘연봉킹’에 올랐다. 2020-21시즌 선수등
-
농구 코트 ‘열정남+성리학자’ 우승 꿈꾼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가드 이대성(오른쪽)이 필라테스 강사 서보영씨 지도를 받아 동작을 취하고 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진행했다. 최정동 기자 1
-
필라테스하는 '농구 코트 열정남' 이대성
프로농구 오리온 가드 이대성(오른쪽)이 11일 고양시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강사의 도움을 받아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수업은 6명씩 그룹을 나눠 마스크를
-
팀워크부터 챙긴 김연경, 우승도 챙길까
김연경(오른쪽)이 11년 만에 돌아왔다.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김연경과 이재영(왼쪽)의 흥국생명은 우승후보 0순위다. [중앙포토]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11년 만에 V
-
다큐와 함께 다시 부는 조던 열풍
1998년 NBA 파이널에서 유타 재즈를 상대할 당시의 마이클 조던. [AP=연합뉴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The La
-
'오리온 유니폼 입은' 이대성, "신나는 농구하겠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에 입단한 이대성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오리온 구단과 제가 원하는 신나는 농구, 즐거운 농구
-
프로농구 FA 최대어 이대성, 오리온과 계약
지난 1월21일 고양 오리온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이대성. 그는 13일 전주 KCC를 떠나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
현대모비스, 장재석 포함 FA 4명 폭풍영입
현대모비스가 FA 4명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FA) 4명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나섰다. 현
-
오리온 박상오 코트 떠난다...정규리그 603경기 기록
고양 오린온 포워드 박상오가 1일 은퇴를 발표했다. [사진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포워드 박상오(39·1m96㎝)가 코트를 떠난다. 오리온은 1일 "2019~20시
-
프로농구 오리온, 강을준 감독 선임…김병철은 코치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지휘봉을 잡는 강을준 감독. [사진 오리온]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새 사령탑에 강을준(55) 감독을 깜짝 선임했다. 오리온은 28일 새 감독
-
미국 여행금지 경보, 프로농구 외인 복귀 난항
휴가를 받아 미국으로 돌아가 아직 복귀하지 않은 DB 오누아쿠. [연합뉴스] 미국 여행금지 경보로 인해 한국남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들의 복귀가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국무
-
KCC 선수단 호텔에 확진자, 프로농구 잠정 중단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부산 KT와 경기에서 전주 KCC 이정현이 슛을 하고 있다. [뉴스1] 남자프로농구 전주 KCC 선수단 숙소에 신종 코로
-
'코로나 공포' 외인 3명 한국 탈출, 프로농구 중단 목소리
코로나19 공포로 자진 퇴단한 부산 KT 외국인선수 멀린스. [사진 부산 K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들이 도미노처럼 이탈하면서,
-
이니에스타 일본 탈출? 도쿄올림픽 조직위 전전긍긍
올림픽을 앞둔 일본이 코로나19로 고민에 빠졌다. 마스크를 쓴 도쿄 시민.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공포가 스포츠계 전반에 번지고 있다.
-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엑소더스…사보비치도 자진퇴출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오리온 보리스 사보비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남자프
-
무관중 경기해도 선수는 코로나 괜찮나
26일 고양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과 현대모비스 경기. 무관중이라도 매 경기 150명이 경기장을 찾는다. [연합뉴스] “코로나19가 무서워 집에 돌아겠다.”
-
프로농구 오리온 김병철 감독대행, 데뷔전 승리
2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울산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김병철 고양 오리온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김병철(47) 감독대행이
-
'코로나19 여파' 프로농구도 '무관중 경기'
2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