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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인간이 무섭다"는 유시민...네티즌은 "당신이 무섭다"
■ 「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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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진정한 칼잡이인지 지켜 보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의혹과 관련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착수한 데 대해 “윤석열 총장이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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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윤석열이 먼저 움직였다
검찰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와 단국대, 공주대, 부산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 했다. 이날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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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충성 않는”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 어디까지 캘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수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검찰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할 전담 부서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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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판단 왈가왈부 않겠다”
27일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이 이뤄진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사퇴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조 후보자는 “진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검찰 개혁의 큰길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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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최순실 소리 지르게 한, 그 검사가 조국 수사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일가족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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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면'에 윤석열 변수···특수2부장, 정유라 수사 검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짧게는 추석 민심, 길게는 내년 총선의 향배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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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만으로 검찰개혁 차질 안돼”, 檢 “검찰개혁과 상관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으로 출근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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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의 이 말, 동감했던 조국
문재인 대통령(왼쪽) 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검사의 오늘 발언, 두고두고 내 마음 속에 남을 것 같다.” (2013년 10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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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윤석열의 검찰이 움직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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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자소서는 '자기소설서'···거의 모든 이력 부풀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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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여고생물리캠프 장려상’…그해에만 준 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2009년 장려상을 받은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2009년에만 장려상 시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해에만 참가팀 전원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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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딸의 물리캠프 장려상, 알고보니 그해 전원 수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2009년 장려상을 받은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2009년에만 장려상 시상이 있었던 것으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 해에만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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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조국 딸 논문’ 진상조사위 구성…“모든 의혹 다룰 것”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교수 연구윤리위원회에 강내원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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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조국 ‘강남양파’로 낙인…文 무너뜨릴 스모킹건 될 것”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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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조국 패밀리 스캔들'과 그 뒤에 숨은 공모자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보다 1년 앞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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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딸 특혜입학 의혹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2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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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특혜성 논문으로 명문대 입학…‘오해’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외국어고 유학반 재학 때인 2008년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영어 의학 논문의 제 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드러나 청년층과 대학가의 공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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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서울대 허가 안받고 12년간 형부 회사 감사 겸직
조성욱(54)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서울대학교 경영대)의 허가 없이 친인척 회사의 감사를 12년간 맡은 사실이 20일 뒤늦게 알려졌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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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자, 겸직허가 없이 형부회사 감사 맡아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내 공정거래조정원으로 청문회 준비를 위해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조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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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조국 딸 논문 확인 미진한 점 사과···조사 착수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때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 1저자로 등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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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새 총장도 검찰을 ‘정치의 시녀’로 만들려 하나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검찰이 정권의 앞잡이 노릇한다”는 비판은 민주화 이후 들어선 역대 정권에서도 계속됐다.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이 ‘검찰 인사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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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이름 옆에 1등부터 꼴등까지…인사 뒤흔드는 블루북
■ 「 '야단법석(야단法석)'에서는 법조계의 각종 이슈와 트렌드를 중앙일보 법조팀 기자들의 시각으로 재조명합니다. '야단法석'을 통해 법조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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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꼬리표' 시달린 노승권, 인사 12일만에 늦은 사표 왜
7일 사의를 표명한 노승권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진공동취재단] 노승권(54‧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이 7일 사의를 표명했다. 노 검사장의 사직으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