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고장 어떻게 달라지나(8)|올해의 관·민투자 청사진|전라북도(중)|농·수개발

    서해안 지도를 바꿀 계화도 간척공사가 본격화됐다. 63년에 착공, 그동안 62억1천만원을 들여 12·8㎞의 방조제와 2개의배수갑문 설치, 그리고 2백43㏊를 개답한후 68년에 중단

    중앙일보

    1975.01.21 00:00

  • "수원242호 일반 벼보다 2주 빨리 생산 농진청 보고, "산간·고랭지서 다수확"

    【수원】새 품종으로 개발시험중인 수원242호 조생통일 벼가 우리나라가 장려하고 있는 벼중 가장 우수한 조기 다수확품종임이 시험결과 밝혀졌다. 17일 농촌진흥청작물시험장에서 열린 수

    중앙일보

    1974.09.18 00:00

  • 고랭지서 첫 벼 수확 강원도 원성군

    【원주】강원도 원성군 문막면 궁촌 2리 해발 3백m의 고랭지의 벼논에서 김계열씨(48)가 2일 상오 도내 고랭지에서는 처음으로 추수를 했다. 이날 9백72kg의 벼 수확을 거둔 김

    중앙일보

    1974.09.03 00:00

  • 일반 통일벼 보다 출 수기 10∼15 시험 재배|조생 통일벼 품종「수원 242호」를 채종

    【수원】경기도 농촌 진흥원은 올해 조생 통일벼 품종인「수원 242호」에 대한 채종 재배를 한 결과 일반 통일벼보다 출 수기가 10∼15일 빠른 사실이 입증됐다고 10일 밝혔다. 도

    중앙일보

    1974.08.10 00:00

  • 「자립에의 꿈」을 키운다|「불모」를 「농토」로 바꾼 새마을 그 현장

    【주덕=김순현기자】「새마을」의 꽃은 왕손마을에서 남몰래 먼저 피어났다. 충북 중원군 주덕면 제내리 두덕마을-. 이태조 맏아들 방우의 후손 덕량이 임난때 피신하면서(3백80년전) 이

    중앙일보

    1974.01.19 00:00

  • 이소기

    분초라면 흔히 한약재료만을 생각하지만 양약의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따라서 최근에는 수출이 급격히 늘고있다. 어떤 것은 뿌리를 약재로 쓰면서 꽃을 볼 수도 있고 또는 관상수로 즐길

    중앙일보

    1973.05.11 00:00

  • 대학「질적향상」의 실험

    문교부가 추진해 오던 고등교육개혁 방안이 27일 확정발표 됐다. 고등교육개혁은 장기적·단기적 개혁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나 이날 확정된 것은 단기적 개혁방안으로 골자는 ⓛ계열별

    중앙일보

    1972.06.28 00:00

  • 대관령 첫서리

    【원주】20일 아침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대관령에 올 가을 들어 첫서리가 내렸다. 이날 상오 6시 이곳 기온은 5도로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르게 서리가 내렸다. 이곳 고랭지 시험장은

    중앙일보

    1971.09.20 00:00

  • 박 대통령 지방관서 연두 순시

    【춘천=이억순기자】박정희 대통령은 6일 지방관서 연두 순시에 들어갔다. 첫 시찰지인 강원도에서 엄병길 지사는 금년에 지리 풍토에 알맞은 사업으로 ①태백지구 육우 단지 사업 ②춘천·

    중앙일보

    1971.02.06 00:00

  • 농어민 소득 증대사업 경진

    제2회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경진대회가 11일 상오 시민회관에서 박 대통령을 비롯, 3부 요인·전국 농어민 대표 등 3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중앙일보

    1970.11.11 00:00

  • 설악산은 영하3도

    【속초】29일 새벽 설악산에 첫서리가 내렸다.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내린 서리는 해발1천7백8m의 대청봉에서 소청봉과 화채봉 능선까지의 8백m이상 고산지대에 내린 것이다. 28일

    중앙일보

    1970.09.29 00:00

  • 양잠사업 실패|참견농가 적어 농민들 외면

    【삼척】당국이 해마다 양잠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애쓰고 있으나 참여 농가가 많지 않는다고 누에치기를 꺼려하고 있다. 삼척군의 경우 지난 봄에 누에 4천4백장을 관내 5천9백36 잠

    중앙일보

    1970.09.15 00:00

  • 평창에 때아닌 영하

    【정선】2일새벽 평창군도암면횡계리 일대에 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면서 된서리가 내리고 약 1cm 두께의 얼음이얼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대관령 내륙쪽 해발 8백m인 도

    중앙일보

    1970.06.02 00:00

  • 폭설40cm

    【원주】19일상오 2시쯤부터 평창군도암면횡계리 해발1천2백29m 갈왕산일대에 때아닌 폭설이 약2시간에걸쳐 4백mm나 내렸다. 이날 이곳 기온은 영하0도 5분까지 내려가 이곳 고랭지

    중앙일보

    1969.05.20 00:00

  • 농사

    ▲벼농사 ①중부 산간 고랭지대, 태풍피해가 큰 남부 해안지대에는 일찍 모를 내면 보통 재배보다 21% 중수된다. 알맞은 품종은 수원 82호, 농림 17호, 「하쓰니시기」 등. 평당

    중앙일보

    1967.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