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A]'예비신부' 한희원, 시즌 3승 도전

    '예비신부'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이틀 연속 챔피언조에서 도로시 델라신(미국)과 대결하면서 내친김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한희원은 16일(한국시간)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중앙일보

    2003.11.16 14:17

  • 물오른 한희원 다섯홀 내리 버디

    물오른 한희원 다섯홀 내리 버디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지난 한주 동안의 휴식에도 불구하고 고감도 샷 감각을 잃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생애 최

    중앙일보

    2003.08.29 18:09

  • [골프] '그린 궁합' 어느팀이 잘 맞을까

    타이거 우즈(26.미국)의 장타와 아니카 소렌스탐(31.스웨덴)의 정확한 쇼트 게임이 데이비드 듀발(30.미국)의 고감도 퍼팅, 카리 웹(26.호주)의 아이언샷과 충돌한다. '빅혼

    중앙일보

    2001.07.31 00:00

  • [골프] '그린 궁합' 어느팀이 잘 맞을까

    타이거 우즈(26.미국)의 장타와 아니카 소렌스탐(31.스웨덴)의 정확한 쇼트 게임이 데이비드 듀발(30.미국)의 고감도 퍼팅, 카리 웹(26.호주)의 아이언샷과 충돌한다. '빅혼

    중앙일보

    2001.07.30 17:44

  • [LPGA] 박세리 · 김미현 3R 동반 부진

    박세리(24 · 삼성전자)와 김미현(24 · 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10만달러) 3라운드에서나란히 부진,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1, 2라

    중앙일보

    2001.06.16 10:23

  • [LPGA] 박세리·김미현·후쿠시마 3R 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 3라운드가 극동 3인방 대결로 치러진다. 라운드마다 조편성을 달리 하는 대회 본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3라운드에서 박세리(24.

    중앙일보

    2001.06.15 11:44

  • [세이프코클래식] 박세리 3언더 공동11위

    박세리 (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세이프코클래식 첫날 3언더파를 쳐 2주 연속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주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세리는 17일 (한국시

    중앙일보

    1999.09.18 00:00

  • 마스터스 골프대회 노먼 열풍-호쾌한 샷 고감도 퍼팅

    「백상어」그레그 노먼(39.호주)이 마스터스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인가. 현재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68회 마스터스골프대회가 노먼의 열기로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1994.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