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28/e18ea819-a835-4e08-b95a-c19e6b739e40.jpg/_ir_410x230_/aa.jpg)
[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
2021년 3월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
-
"비대면 시험 원하면 혈서 받아와라" 학교가 학생에게 한 말
지난 4일 오후 대구시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사진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두고 대면 방식으로 실기강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이 '방역'과 '공정성
-
탈북·군폭력 등 고발 영화 제작
조현준 교수 사회고발성 영화만을 매년 한 편씩 만드는 30대 대학교수가 있다. 주인공은 대구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조현준(37·사진) 교수다. 그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최대한
-
북한 돌아보고 탈북자 인터뷰해 영화로…사비로 매년 영화찍는 교수
조현준 교수. '북한을 직접 돌아본 후 만든 단편 영화 '삐라', 군부대 가혹 행위를 주제로 만든 단편영화 '시계'…. 사회고발성 영화만을 매년 한편 꼴로 만드는 30대 대학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교육복지국장 고영현▶교육과정과장 박제윤▶서울특별시교육청 이준순▶부산광역시교육청 김숙정 ◆문화체육관광부▶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제2사무차장 박영대 ◆보건복지부
-
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 대구서 인터넷 방송 ‘나비TV’ 개국
네팔 출신 근로자가 대구의 한 식당에서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21일 인터넷 방송 ‘나비TV’를 통해 방송된다. [다문화공동체센터 제공]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
‘미녀들의 수다’ 베일리,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김범일 대구시장이 22일 캐서린 베일리에게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주며 악수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정말 영광입니다. 대구시가 어떤 임무를 주더라도 기꺼이 해내겠습니다.” T
-
[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의정관 황인평▶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이병훈▶조직진단센터장 이환범▶국무조정실 규제신고센터 파견 이재철▶정책기획위원회 파견 안계영 ◆산업자원부▶대통령비서실 이승훈 ◆농림
-
[기자가 만난 사람] 라디오FM '별밤지기' 김소영씨
별이 빛나는 밤에 무엇을 할까. 이 물음에 라디오를 들으라고 자신있게 답하는 당찬 아가씨.매일 밤 10시5분 대구MBC 라디오 FM '별이 빛나는 밤에' (이하 별밤) 를 진행중인
-
[기자가 만난 사람] 라디오FM '별밤지기' 김소영씨
별이 빛나는 밤에 무엇을 할까. 이 물음에 라디오를 들으라고 자신있게 답하는 당찬 아가씨.매일 밤 10시5분 대구MBC 라디오 FM '별이 빛나는 밤에' (이하 별밤)를 진행중인
-
지방大, 어린학생에 '입도선매' 홍보
유치원, 초.중고생들에게 학교 홍보에 나서는 대학이 늘고 있다. 어린 시절 좋은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놓으면 나중에 대학에 입학할 시점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이
-
최루가스로「국제축구」중단
경찰의 최루탄발사로 대통령배 축구대회까지 중단된 6·10지방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으나 시위대의 산발시위가 11일 자정까지 계속됐다. 성남에서는 시위대학생이 경찰의 최루탄발
-
"대입 합격자를 알려줍니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16일 87학년도 전기대 응시자의 합격여부를 확인할수 있도록 신문사와 방송국등 9개 보도기관과 71개 대학에 안내용전화 3백66대를 설치한다. 안내전화번호는 특정
N
![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