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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 큰 충격-경종을 남기고 아주 대회 파견 선발대회 개막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축구 선발대회의 우승을 경희대가 획득한 사실은 국내 실업축구의 퇴보는 물론, 우리나라 축구가 답보상태에서 헤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여론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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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강릉농고·홍익대·명성여고 우승|국민교는 도암교
【대관령 강릉주재 박영신 기자전화】 제18회 전국 남녀학생 「스키」대회는 3일하오 20 「킬로미터」 계주를 끝으로 열전 사흘 간의 막을 내렸다. 대관령 내거항 「슬로프」에서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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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결승엔|광성·휘문 대결
30일 동대문「스포츠·센터」실내「링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 중등부 결승전에서 배재 중은 1대0으로 경기 중을 눌러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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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양 수위
제11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9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3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규정 종목 여중 A조 경기에서 김혜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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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우승
건국대학이 주최한 제4회 전국남녀 중·고등학교대항 빙상경기대회는 12일 1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 도합 40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막을 내렸다. 학교대항 종합득점제로 경기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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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 모두 20개|빙질 나빠 기록저조|47회 동계체전 폐막
【인천=본사 이량·김준배 기자】인천종합경기장 특설 「링크」에서 열렸던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는「스피드·스케이팅」에 20개의 대회신기록만 수립했을 뿐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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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 패권
9일 동대문「스포츠·센터」「링크」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체육대회동계대회 「아이스하키」 최종일경기에서 경희대는 연세대를 3-1로 물리치고 대학부 패권을 잡았고 광성고는 휘문고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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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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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열풍|축구
>「스타·플레이어」의 수요공급이 균형을 잃은 올해의 축구「스카우트」전선은 어느 해보다 심각하다. 내년 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선수는 축구협회에 등록 된 수만도 2백92명. 그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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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희 격파|대학축구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 3일째 경기에서 고려대는「시소」끝에 우승후보 경희대를 3-2로 물리쳐 2승 1패를 기록. 따라서 우승은 28일의 중앙대-경희대전에서 판가름 나게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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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경희대에 패권
추계 전국대학 농구 연맹전이 25일 장충 체육관에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경희대가 종합전적 4승 1무로 전날 우승이 확정되었고 최종일 경기에서 연세대는 한양대를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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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고에 패권
금년도 추계 전국남녀종별[핸드볼]연맹전은 남자국민학교에 미양, 여자중등부에 한성, 남자대학부에 경희대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7일·한성여고) 한편 남자중등부는 4승의 이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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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 아이스 하키 총평|최재영
중앙일보사와 대한 [아이스하키]협회가 공동 주최한 동계 일반대학 [아이스하키]연맹전은 오랜 [시즌·아웃]으로 이완됐던 각 [팀]의 [컨디션]을 재조절하고 금년초 각 대학에 진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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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우승|고대 준우승
본사와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가 공동 주최한 동계 대학일반 [아이스하키]연맹전은 경희 대학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5일 폐막되었다. (동대문실내 [링크]) 경희·고대·육군·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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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한양에 패권
중앙중과 한양공고는 중앙대학교 총장배 쟁탈 전국국민·중·고축구대회 중등1부와 고등1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전 7일간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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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고교초청 농구 각팀 프로필
작년도의 공식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했던 강호. 주전 [멤버]의 졸업으로 [시즌]초에는 약간 부진했으나 C은 단명학을 중심으로 [팀]을 재기시켜 A[클라스]에 올라섰다. 단명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