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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리뷰] 혼돈의 국힘, 충격의 일본(3~9일)

    [이번 주 리뷰] 혼돈의 국힘, 충격의 일본(3~9일)

    7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수능 #박순애 #김승겸 #국회의장 #시카고 총격사건 #소비자물가상승률 #외환보유액 #민관협의회 #허준이 #신한울 3ㆍ4호기 #성범죄 #근로자 실

    중앙일보

    2022.07.10 05:59

  • ‘탈원전론자’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취임?…정부 “취업 가능”

    ‘탈원전론자’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취임?…정부 “취업 가능”

    김제남 전 시민사회수석. 청와대사진기자단   차기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으로 지난해 6월 청와대에서 퇴직한 김제남 전 시민사회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는 김 전 수석

    중앙일보

    2022.02.06 20:23

  • 조희팔도 공들인 캐스팅…금융사기 '단골 조연' 된 정치인들

    조희팔도 공들인 캐스팅…금융사기 '단골 조연' 된 정치인들

    금융사기공화국을 만든 주연이 있으면 조연들도 있다.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5대 금융사기 사건에선 정·관계 고위 인사들과 검·경 수사기관 관계자의 연루 의혹도 빠짐없이 등장했다.

    중앙일보

    2021.08.31 07:20

  • 檢, 다단계업체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구속영장 청구

    檢, 다단계업체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구속영장 청구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연합뉴스]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59) 전 서울지방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중앙일보

    2017.10.18 18:51

  • 고금리 이자 주겠다며 수십억원 빌려 가로챈 전직 교장 검거

    부동산 투자를 위한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전직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일산경찰서는 15일 사기 등 혐의로 전직 교장 김모(66·여·무직)

    중앙일보

    2016.06.15 15:50

  • “경찰공제회 전 임원 200억원 투자 손실”

    총경 출신의 경찰공제회 전직 임원이 공제회에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경찰공제회의 전 사업개발이사였던 A씨가 대전 등지의 대규모

    중앙일보

    2008.05.15 01:51

  • 굿모닝시티 前임원 40억대 금융권 로비

    ㈜굿모닝시티 관련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는 이 회사 전직 임원 尹모씨가 지난해 40억원 정도의 회사 비자금으로 금융기관 인사들에게 로비한 혐의를 잡고 그에 대한 체포영

    중앙일보

    2003.07.08 06:31

  • 떡고물 챙긴 '별들의 추락'

    군(軍)이 발주한 인천국제공항 경계시설 공사와 관련해 전.현직 육군 장성들이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무더기로 뇌물을 받았음이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인천공항 주변 철

    중앙일보

    2003.06.12 18:22

  • [사설]연·기금 운용 이래도 되나

    국정감사를 통해 연일 드러나고 있는 각종 연.기금 (年.基金) 의 운영부실 실태가 충격적이다. 정부예산보다 훨씬 많은 돈들이 정부 각 부처의 '쌈짓돈' 처럼 국민감시 밖에서 집행되

    중앙일보

    1998.11.06 00:00

  • 재향警友會 총회 공명선거 지원 결의

    ○…대한민국 在鄕警友會(회장 柳來馨.前경찰대학장) 제19차 전국총회가 26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朴一龍 경찰청장과 安秉郁 서울지방경찰청장.具弘一경찰

    중앙일보

    1995.05.27 00:00

  • 교직원 연금가입비 1천4백만원 횡령

    서울강서경찰서는 26일 교직원들이 연금가입비로 납부한 1천4백만원을 가로챈 대한교원공제회 전직원 김준씨(30·서울신대방동492 신생아파트6동401호)를 업무상횡렴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6.06.26 00:00

  • (5)사고처리 상무

    H운수회사에서 사고처리를 맡고 있는 손재웅씨(50)는 회사 안팎에서 상무로 통한다. 명함에도 어엿한 「상무」로 적혀있다. 그러나 손씨의 일자리는 중역실 회전 의자가 아닌 교통 사고

    중앙일보

    1979.02.08 00:00